본문 바로가기

뇌교육

[뇌교육]지구의 위기와 뇌교육의 가치 [뇌교육]지구의 위기와 뇌교육의 가치 창조와 평화의 열쇠 ‘뇌’에서 해답 찾아야 지구의 위기가 위험수위에 와 있다. 끊임없는 전쟁, 치료법을 찾기 어려운 질병이 계속 일어날 뿐만 아니라 파괴적 기상이변으로 이어진 지구온난화는 가뭄, 폭염, 허리케인, 혹한으로 세계 곳곳을 강타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아시아인은 홍수로 고통받고 있다. 삼림파괴로 전 세계 육지 면적의 3분의 1이 사막화될 위기에 처해 있으며, 농사지을 땅이 부족해 매일 2만5000명이 기아와 질병으로 죽어간다. 야생동물의 멸종도 심각하여 생태학자들은 이대로 가면 2010년에는 절반 이상의 생물종이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경고하고 있다. 위기는 생태학적 환경에만 닥치는 것이 아니다. 지난 5주간 계속된 이스라엘과 레바논 헤즈볼라 간의.. 더보기
<이승헌총장의 일지희망편지>복이 많은 열가지 이유 外3편 복이 많은 열가지 이유 外3편 이번에 날아온 일지희망편지를 읽고 많은 감동을 했는데요, 그 감동을 함께 나누고자 일지희망편지 3편을 전달해드립니다.^^ ------------------------------------------------------------------ 복이 많은 열 가지 이유 일지 이승헌 감정은 부딪힘에서 생깁니다. 부딪힘은 가까운 사람에게서 옵니다. 가까운 관계에서 분별심,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 갈등과 분별심 때문에 내면의 순수함으로부터 멀어지고 자신이 얼마나 행복하고 복이 많은지 잊어버립니다. "나는 복이 많은 사람이다. 나는 정말로 복이 많은 사람이다." 자신에게 이렇게 이야기 해 봅니다. 왜 복이 많은지 살펴보기 바랍니다. 열 가지 정도 생각해 보십시오. 살아가면서 많은 부딪.. 더보기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2, “남들이 사는것처럼”-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2, “남들이 사는것처럼”- 이승헌 총장 스물두 살에 나(이승헌)는 늦깎이 대학생이 되었다. 서울 보건전문대학 임상병리학과에 입학해 기초의학과 기초병리학을 배웠다. 임상병리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체육교육학과 3학년에 편입했다. 학비를 벌기 위해 광복체육관이라는 작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가르치는 일을 계속했다. 내(이승헌)가 정식으로 체육관을 운영하고 싶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 때, 사실 나(이승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아버지는 대뜸 “그래, 한 번 해봐.” 하시면서 당신이 받아두셨던 퇴직금의 반을 건네주셨다. 갑자기 겁이 덜컥 났다. 아버지가 평생을 몸담아오셨던 교육계를 떠나면서 받으신 퇴직금이 아닌가. 어떻게 해서든지 체육관을 잘 운영해야 겠다는 마음이 .. 더보기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1, “아버지의 한마디” - 이승헌 총장 일지 이승헌 총장의 일지스토리 1, “아버지의 한마디” - 이승헌 총장 나(이승헌) 50여 가구가 채 안 되는 작은 마을이다. 고향을 떠올리면 늘 귀가 멍멍할 정도로 울어대던 매미소리, 흘러가는 시냇물 소리, 잘 자란 소나무들과 바람에 실려 오던 솔향이 생각난다. 나(이승헌) 는 1950년 충남 천안시 성남면 대흥리 대양마을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아버지는 한학과 천문지리에 밝으셨다. 아버지는 내게 가장 많은 영향을 주신 분이다. 내게(이승헌) 처음 단군을 알려주신 분도 아버지다. 다른 사람들이 다 서기를 쓸 때도, 당신만은 늘 단기를 쓰셨다. 늘 책을 끼고 사시던 아버지 대신, 어머니는 살림과 농사를 도맡아 하셨다. 기질이 활달하고 담이 크셨으며, 잠시도 가만히 계시지 않고 늘 부지런히 몸을 .. 더보기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뇌경영 칼럼-푸시업으로 뇌를 경영하라 이승헌 총장의 뇌교육,뇌경영 칼럼-푸시업으로 뇌를 경영하라 월간중앙에 연재되고 있는 일지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총장의 뇌경영 칼럼이다. 푸시업으로 당신의 브레인파워를 업그레이드하라. 몇년 전에 국내 최대의 심신수련 전문 교육 기관인 단월드에 기氣수련 열풍이 아닌 '푸시업 열풍'이 불었다. 그 열풍을 보며 설립자인 나(이승헌 총장)에게 질문을 해오는 사람들이 많았다. "푸시업을 하면 깨달을 수 있습니까?""푸시업으로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까?""푸시업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까?""푸시업으로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까?" 그들의 궁금증은 다양했지만 나의 대답은 한가지 "YES!"이다. 중요한 것은 푸시업을 '어떤 마음으로 하는가'이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을 높일 수도.. 더보기
뇌교육, 대한민국 교육 1번지 학부모는 열공중 뇌교육, 대한민국 교육 1번지 학부모는 열공중 뇌교육, 두뇌영재 부모아카데미에 직접 참가해 공부 대한민국 교육1번지라는 서울의 강남, 대치지역의 학부모들은 여름방학이 되면 자녀들 이상으로 공부에도 열정적이다. 학습정보를 찾는 것을 넘어 직접 교육흐름과 최신의 교육방법론, 집중강좌 등 다양하게 참석하는 등 공부에 적극적이다. 지난 7월 두뇌포털 브레인월드닷컴(www.brainworld.com)이 개최한 '뇌교육 부모아카데미'에는 5주 강좌동안 매회 40~50여명의 학부모들이 몰려들었다. 7월 한달간 5주 연속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브레인푸드, 정서조절, 집중력향상, 뇌교육과 자기주도적 인재 등 다양하게 진행된 강좌에 참석해, 학생들 못지않는 학업 열정을 보이며 질문세례도 끊이질 않아 강사들도 적잖이 놀랐다.. 더보기
<좋은글>뇌교육::해피메이커-그래, 나에겐 내가 있어! 뇌교육::해피메이커-그래, 나에겐 내가 있어! 일지 이승헌 지음. 편집부 엮음. 나에겐 너밖에 없어! 나에겐 영원히 변하지 않는 내가 있어! 당신은 어떤 말을 더 자주 하는가? 우리에겐 언제 어디서든 자신을 지켜보는 참나가 있다. 애인이, 남편이, 아내가,자식이 아무리 소중할지라도 자신의 참나보다 중요한 존재일 수는 없다.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내 모든 것을 다 바쳐 사랑할, 내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의지할, 이 세상 무엇보다도 중요한 참나를 나는 인식하며 살고 있는가? 혹시 스스로르 인정하고 사랑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당신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당신의 뇌에 입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정보는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과거의 상처받았던 기억 속으로 두려.. 더보기
<좋은글>뇌교육::해피메이커-정성이 지극하면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뇌교육::해피메이커-정성이 지극하면 일은 저절로 이루어진다. 일지 이승헌 지음.편집부 엮음. 어떤 일을 할 때 지극한 정성으로 하는 것과 쉬지 않고 그저 계속하는것은 다르다. 이것은 마치 돋보기로 햇빛을 모을 때 초점을 정확하게 유지하는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와 같다. 처음에는 비록 티끌만한 차이지만 나중에는 하나는 불꽃을 일으킬 정도로 강렬한 에너지가 되고, 다른 하나는 약하고 산만한 에너지가 되어 결과 없이 흩어지고 만다. 처음에는 바라는 바가 있어 정성을 들이기 시작했지만 정성이 더욱 깊어지면 바라던 바는 점점 작아지고 정성만 커진다. 그러다 정성이 지극해지면 바라는 바는 사라지고 오직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만 남는다. 우리 뇌는 특정한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면 새로운 신경세포가 늘어나고 강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