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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마인드가 쉬워진다~ <단월드 뇌파진동> "긍정 마인드, 말이 쉽지 막상 현실에서는 그렇게 쉽지 않아" 친구의 한마디에 그만 공감을 해버리고 만다.... 긍정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건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시시때때로 올라오는 분별심, 질투심, 욕심, 두려움 등이 또다시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오게 만들어버릴 때가 많다. 아무리 생각으로 '난 오늘부터 긍정마인드를 가질 거야'라고 다짐해도 쉽게 무너진다. 사실 긍정마인드는 하루이틀에 되는 건 아니다. 그래도 긍정마인드를 좀 더 쉽게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생각이 일어나는 건 생각이면에 감정, 그리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가치관에 의해 생각을 하게 된다. 고정관념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고정관념을 바꾸기 위해서는 고정관념 너머의 밝고 환한 나를 만나.. 더보기
땀 흘리는 기체조를 하며 명상을 체험하다<단월드 브레인명상 > 예전에 가끔 산행을 다녀오고 나면 만나는 사람들이 "얼굴 좋아졌다"는 인사말을 듣곤 했었는데요 그런가 하고 거울을 보면 진짜 얼굴이 환해져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었죠 힘들었지만 그래도 땀흘리며 산행하고 나니 보람이 있네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땀을 흘리고 나면 우리 몸속 노폐물과 스트레스 호르몬이 빠져나가면서 피부가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체험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고 나면 땀 흘리는 운동을 많이 해야겠구나 하고 마음을 먹게 되는데요 땀흘리면 어떤 부분이 좋아지는지 조사를 좀 해봤어요 - 몸속 체지방이 감소하고 심혈관 계통의 건강도 개선 - 스트레스 호르몬의 코르티솔의 분비를 줄여주고, 엔도르핀과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기분을 좋게 합니다. - 땀 흘리는 운동을 통해 인슐린 감도성을 개선하.. 더보기
스트레스 받을 땐 배꼽 힐링 하세요~! <단월드> 평소 장이 약한 사람들은 조금 예민한 성향을 띠게 되는데요 특히 아침이 되면 기분이 안좋고, 컨디션이 안 좋고 오후가 되면 조금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특히 직장상사가 장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아침부터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장건강 내가 아침이 되면 약간 예민해지는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장 건강을 더 중점적으로 잘 챙겨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배꼽 주변에 손을 갖다 대면 온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아랫배와 배꼽주변이 차갑고, 눌러보았을 때 딱딱하게 굳은 부위가 많이 느껴진다면 장 건강이 약한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차가운 물 한잔을 마실때와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실 때의 몸의 컨디션과 기분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장은 목으.. 더보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성 두통 해결 방법 조금만 신경 쓰면 두통이 생길 때가 있는데요 이를 긴장성 두통이라고 합니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 주변 근육이 긴장하며 신경을 눌러 두통증상이 나타납니다. 또는 한쪽 머리만 아픈 편두통 증상으로도 나타나기도 하죠 스트레스 상황속에서는 괜찮았는데 문제 해결이 되고 나서 두통이 심하게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해결하기 위해 과하게 신경을 쓰고 생각과 감정에너지를 소비하였기 때문에 뇌의 피로를 해소하기 위해 나타나는 두통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두통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머리로 올라간 열을 내려주는 방법이 필요하죠 머리의 지압점을 활용하여 두통을 완화하는 방법 - 양손 엄지로 눈 옆의 약간 들어간 태양혈 자리를 지그시 눌러줍니다. 지긋이 5초간 누르고 숨을 충분히 내쉬고 다시 눌러주기를 반복해 줍.. 더보기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 자율 신경계를 조절하자 <단월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체력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스트레스 때문에 다시 몸의 건강이 안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건강해지려면 몸속의 모든 기능이 이 각각의 역할을 건강하게 잘 해야 조화로운 건강상태가 유지된다고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율신경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율신경계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나뉩니다. 교감신경 : 자동차로 비유하자면 옉셀과 같은 역할을 하는 신경입니다. 아침이 되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몸의 오장육부도 각자의 역할을 하도록 깨어나기 시작합니다. 부교감신경 : 자동차의 브레인크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부교감신경은 밤이 되면 가장 많이 활성화되면서 이완할 수 있는 준비를 합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면 혈액의 흐름이 나빠.. 더보기
다이어트 성공하려면 기록하고 상상하여라 <단월드 브레인 명상> 다이어트 항상 도전하지만 성공한 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다이어트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데요 마음속으로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항상 갖고 산다고 하는 친구도 있죠 매번 실패하는 것을 체험하면 스스로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마음 때문에 무엇을 해도 목표만 세우고 끝까지 성공하기가 쉽지 않게 되죠 다이어트하는 목적을 먼저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나는 대로 모두 적어봅니다. 아주 사소한것까지 적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더 이상 생각 안 날 때까지 모두 적어봅니다. 이제는 매일 먹은것을 기록하세요. 식사 사진도 찍고, 간식은 무엇을 먹었는지 구체적으로 기록합니다. 기록하는 것이 처음에는 귀찮아서 건너뛸 수도 있.. 더보기
일상 속 명상 하는 법을 통해 만성 피로 탈출해보자~ <단월드> 일상 속 명상하는 법을 통해 만성피로 탈출해 보자~ 일상 속에서 명상하는 법만 잘 활용해도 심신의 피로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피곤해서 일하는데 집중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몸이 피곤해도 힘들지만, 사람들을 대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감정노동에 많이 시달립니다. 감정노동은 자율신경의 과도하게 긴장시켜 급속도로 몸의 피로를 느끼게 합니다. 평소 심신의 피로를 자주 느낀다면 생활 속에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명상법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관리해보시기 바랍니다. 1. 호흡명상 하며 심신 이완하기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내쉬며 마음의 답답함을 숨을 통해 내보내줍니다. 감은 두 눈이 하복부를 향하게 하고 자신의 숨을 무심하게 관찰합니다. 들숨과 날숨을 고요하게 섬세하게 관찰합니다... 더보기
장 속의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습관 - 단월드 장은 제2의 뇌라고 불립니다. 그렇지만 뇌보다 먼저 탄생한 것이 장입니다. 바이러스를 극복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 장에 있습니다. 장이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아침이 중요한데요 장을 위한 생활습관을 들이면 면역력이 쑥쑥 오릅니다. 장속에는 면역세포 70%가 만들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장 내 환경을 잘 다스려주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무엇을 어떻게 먹는가도 중요하고. 특히 면역력과 직접 연결되어 있는 체온을 잘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 때 손으로 자신의 배꼽 주변을 만져보면 몸속 체온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아랫배와 배꼽주변의 찬 기운이 느껴진다면 장속 온도가 낮아 면역력이 약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침은 자율신경이 부교감 신경에서 교감신경으로 바뀌는 시간입니다. 체온관리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