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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스트레스 받을 땐 배꼽 힐링 하세요~!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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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장이 약한 사람들은 조금 예민한 성향을 띠게 되는데요 

특히 아침이 되면 기분이 안좋고, 컨디션이 안 좋고 오후가 되면 조금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을 

반복하게 됩니다. 

특히 직장상사가 장이 안좋은 사람이라면 아침부터 눈치를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아침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장건강 

 

내가 아침이 되면 약간 예민해지는것 같다고 생각된다면 

장 건강을 더 중점적으로 잘 챙겨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배꼽 주변에 손을 갖다 대면 온도를 체크할 수 있어요 

아랫배와 배꼽주변이 차갑고, 눌러보았을 때 딱딱하게 굳은 부위가 많이 느껴진다면 

장 건강이 약한 상태라고 할 수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차가운 물 한잔을 마실때와 미지근한 물 한잔을 마실 때의 몸의 컨디션과 기분은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당장은 목으로 넘어가는 시원함이 몸까지 시원하다고 느끼겠지만 장속에 도착한 차가운 물은 

장의 연동운동이 잘 안되게 하고, 장속 지방이 더 쌓이게 하고, 장속 온도를 차갑게 하여 

컨디션과 기분을 안좋게 만들죠 

 

반면 미지근한 물은 장속 연동운동을 도와주어 배변활동이 잘 되게 하고 

기분 좋은 호르몬 세로토닌을 분히 하여 상쾌한 컨디션과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아침의 기분과 컨디션이 하루의 기분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스트레스받을 때 배꼽힐링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기분이 몹시 안 좋아지면서 배까지 살살 아파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너무 속이 상할때는 장속이 탈이 나는 경우도 있고요 

이렇게 스트레스로 인해 기분 안좋을땐 따뜻한 손을 복부에 올리고 시계방향으로 여러 번 쓸어줍니다. 

손가락으로 배꼽주변을 꾹 눌러주고, 가볍게 펌핑하듯 눌러주기도 합니다. 

호흡을 길게 내쉬어주면서 마음도 조금씨 다스려줍니다. 

감정에 따라 쉽게 반응하는 곳이 바로 장속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나의 장을 건강하게 잘 다스려주면 감정을 다스리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죠 

 

장건강을 위해 배꼽힐링은 필수 ~!!!

 

아침에도 배꼽힐링, 

기분 안좋을때도 배꼽힐링 

잠자기 전에도 배꼽힐링

 

그리고 배꼽힐링후 호흡 명상으로 장속 건강을 더 건강하게 단련하기도 함께 해보세요 

배꼽힐링으로 정성스럽게 장을 풀고 난 후에는 호흡을 편안하게 하며 한 다음 

복식호흡을 하며 호흡과 하나 되는 호흡 명상을 합니다. 

생명을 건강하게 하는 호흡, 온도 를 건강하게 다스리면 

몸과 마음의 건강까지 함께 다스릴 수 있습니다. 

 

간단한 건강상식으로 내 몸은 내가 건강하게 잘 지키고 관리해 나가는 습관을 들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