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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풍요로운 한가위 건강하게 잘 보내는 방법 <단월드 기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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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한가위 준비로 몸과 마음이 바쁠 텐데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풍요롭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을 거예요 

 

이번 추석엔 꼭 준비하고 싶은 것은 넉넉한 마음가짐입니다. 

명절에 일가 친척끼리 모이면 안 듣고 싶은 말도 듣게 되고 

보이지 않는 눈치 싸움에 괜한 기싸움까지 생길 때가 많죠 

 

 

오늘 라디오에서 마음에도 빈부격차가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그 말이 마음에 깊이 와닿는 시간이였어요 

온 가족이 모두 모이는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내 마음부터 부자와 같은 넉넉함을 준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도 됩니다. 

에너지 파동,진동수를 높여라 

내가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있느냐에 의해 나에게서 나가는 기(에너지) 파동은 달라집니다. 

나는 에너지를 끌어당기는 자석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내가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한 에너지 속에 갇혀 있으면, 부정적인 일들이 내 앞에서 벌어집니다. 

 

가족 간에도 누군가는 내게 섭섭한 말과 행동을 해서 괜히 미운 마음이 앞설 때가 있습니다. 

속으로 '쟤는 왜 저렇게 말을 하지?'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다른 가족들도 있으니 내가 참자 ' 하고 넘어 가지만 그 마음이 쉽게 사라지지 않으면 결국엔 아주 작은 

꼬투리에 넘어지면서 쌓여있던 마음이 폭발하고 말때가 있습니다. 

결국 서로 다투고, 전체 분위기가 안좋아지는 상황까지 가기도 하죠 

내 마음을 부자로 만들자 

그렇다면 마음을 부자로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내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기체조를 한다. 

 

몸이 무겁고 컨디션이 안좋으면 작은 일에도 짜증이 나고,  부정적인 감정에도 더 빨리 빠질 수가 있습니다. 

충분히 몸 구석구석을 움직여주며 그동안 쌓여 있던 몸의 피로를 풀어내고, 몸의 에너지를 맑고 가볍게 만들어주세요 

기체조의 핵심은 "수승화강"   머리는 맑고 시원하게 아랫배는 따뜻하게 의 원리로 동작들이 구성되어 있어서 

마음 잡고 시작하면 호흡도 깊어지고, 몸속이 따뜻해져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호흡이 깊어지고 나면 감정이 쉽게 올라오지 않는 것을 체험하게 되죠 

 

2. 원하는 나의 모습 상상하기 명상 

 

원하는 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내 마음을 부자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행복하게 웃는 모습,  가족들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나의 모습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등등을 상상하며 뇌와 가슴 온몸에의 세포에 까지 행복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지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3. 가족들에게 사랑과 행복의 에너지 보내기 

 

가족들 한명 한 명을 떠 올리며 사랑과 행복의 에너지를 보내줍니다. 

집중하여 정성스럽게 에너지를 보내며 마음으로 꼭 안아주며 마무리합니다. 

보이지 않는 에너지 파동은 진동을 통해 서로에게 전달되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동안 섭섭했던 마음이 있던 사람에게는 나의 진실한 마음을 전하며 그 사람이 나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작은 마음의 앙금이라도 깨끗이 씻어내고 순수한 에너지로 서로를 만나 좋은 시간을 갖도록 해보세요~

내가 에너지를 보내면 나의 마음이 가장 밝고 환해지며 넉넉한 여유를 가진 마음의 부자가 됩니다. 

 

이번 추석에는 누구 때문에라는 말보다 덕분에 라는 말로 힐링메시지를 전해 보세요 

먼저 솔선수범하여 밝고 환하게,  내가 먼저 움직이고, 내가 먼저 마음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의 시간을 창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