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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건강 잘 지켜나가는 건강한 습관 만들기 <단월드 배꼽힐링> 잘 먹고 대소변을 잘 보는 것은 기본적인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현대인들 중에는 이러한 기본적으로 잘 되어야 하는 것이 안돼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침마다 변보느라 전쟁을 치른다고 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변을 잘 보는 것은 큰 복이라고도 할 수 있네요 대장과 소장에는 신경세포가 약 1억 개 이상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뇌와도 연결되어 있어 심리적인 스트레스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변비나 설사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평소와 다른 환경, 예를 들어 여행가면 변비에 걸린다는 사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변비가 생긴다는 사람도 있고, 잠을 못자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변비가 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복부 냉증이 심한 사람은 만성 변비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장내 환경은 주.. 더보기
무의식의 정보를 다스려 건강한 다이어트 하세요 <단월드> 다이어트해야 하는데 계속 실패만 한다고요? 다이어트가 너무 힘들어 포기했다고요? 다이어트 어렵지 않습니다. 무의식을 다스린다면 건강하게 다이어트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의 98%는 무의식이고 우리가 인식하고 있는 의식은 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 속에서 올라오는 정보를 나도 모르게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의식 속의 정보가 나는 '뚱뚱하고 못생겼어'라는 정보를 재생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왜 이렇게 살이 잘 안 빠질까?' '나는 뚱뚱해' '내가 뚱뚱해서 사람들이 날 싫어하는 건 아닐까?' 이러한 말들이 나의 무의식에서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지는 않은지 통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런 정보에 의해 뇌가 호르몬을 분비하고 혈액량과 에너지를 조절하고, 무의식의 정보에 의해 스트레스를 .. 더보기
봄철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는 방법 <단월드> 예쁜 꽃들이 만개하고 있는 봄입니다. 봄이 되니 몸이 무거워졌다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봄에는 일교차가 커서 체온관리도 쉽지 않게 다가옵니다. 봄철 건강관리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체온관리 잘하기 낮밤의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계절이 봄인데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따뜻한 겉옷을 항상 준비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알레르기 질환 관리 잘하기 꽃피는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종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기에 호흡기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세먼지는 일기예보를 자주 확인하여 마스크 착용을 잘 하도록 합니다. 또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어 코 점막이나 .. 더보기
두려움 극복하는 4가지 방법 <단월드>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항상 발목 잡는 것은 두려움입니다. 잘 안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두려움이 일어나는데요 사실 두려움은 우리를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잘 통찰하여 잘하라는 잔소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늘 함께 하고 있는 두려움을 또 하나의 친구처럼 여긴다면 조금더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두려움 덕분에 무엇을 하든 깨어있는 의식으로 준비할수가 있습니다. 두려움을 잘 극복하는 방법은 1. 용기를 선택한다. 두려움과 용기는 항상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친구들이다하고 상상해 보세요 두려움이 힘이 세지면 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될것이고, 용기가 힘이 세지면 .. 더보기
의식이 밝아지면 건강과 행복은 절로 절로 <의식의 밝기> "의식의 밝기"라는 책과 강연 등을 접하면서 나를 많이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주로 하는 행동,생각,감정, 고정관념, 내면의 언어까지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의식이라고 표현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 말에는 주로 어떤 나의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는지를 바라본다면 나의 의식상 태도 어떤 상태인지 조금은 알 수 있어요 의식은 하루에도 왔다갔다를 반복하기도 하는데요, 외부환경에 의해서 변화가 심한 것은 나의 의식이 외부로 많이 향해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는 하루중 주로 어디쯤에 많이 머물러 있는 것 같은가요? 밝은의 식은 용기를 통해서 시작됩니다. 두려움이 일어날 때, 자존심이 상할 때 나 자신을 위한 진정한 용기를 선택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진정한 용기는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 더보기
기체조로 각종 통증에서 해방되어요 <단월드> 몸은 관리를 안 해주면 각종 통증으로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누군가는 몸은 평생 나와 함께 하는 파트너이다라고 하고 또 몸은 관리하는 만큼 나에게 좋은 에너지로 돌려준다고 하죠~ "각종 통증의 원인" 몸속 저체온과 혈액순환장애 현대인들은 몸속 저체온 현상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차가운 아이스 음료를 한겨울에도 마시고, 냉장고에 저장된 음식들을 주로 먹고 불규칙적인 일상생활과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몸속 체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몸의 연료창고라고 불리는 곳은 복부입니다. 복부가 차가워지면 소화불량, 장기능 약화, 수족냉증등의 증상을 겪게 되죠 복부 온도 1도만 높아져도 몸의 면역력은 6배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몸속 온도가 떨어지면 혈액순환 또한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더보기
단월드가 알려준 스트레스 비우는 방법 우리는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할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불편한 감정들 그리고 그 감정을 애써 숨기고 누르면서 일상생활을 또 이어나갑니다. 또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무시하기도 하는데요 감정은 억누를 수록, 피할수록 더 큰 눈덩이가 되어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원인이 될때도 많습니다. 불편한 감정 그 너머엔 내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나의 인식이 많습니다. 또 감정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아 더 큰 아픔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1. 감정의 주도권을 먼저 잡아라 내가 감정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를 먼저 선택하세요 주도권을 잡고 내가 느낀 감정을 인정해 주도록 하세요 화가 나는 상황이라면 화가 나는 나를 먼저 인정해 줍니다. 인정받는 .. 더보기
치매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단월드> 장수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의 하나가 치매라고 많은 사람들이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요 치매는 하루아침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10년이상 천천히 생기는 질병이기에 생활습관,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허리둘레, 뱃살을 관리하라 중년이 넘어가면서 뱃살만 유독 동그랗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그란 뱃살은 결국 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부지방은 몸속 염증시그널을 보내는 것이고, 지금 당장 운동하라는 몸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3회이상 걷기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며 몸을 관리하고, 뱃살관리를 해야 합니다. 앉거나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쭉 뻗고 주먹으로 복부를 힘 있게 두드려줍니다. 복부를 두드리면 장속 온도가 올라가 지방 배출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