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기역력이 너무 많이 떨어진것 같애' 라는 말을 주변에서도 종종 듣게 되는데요
나이가 들면 다 그런것 아냐? 하며 그냥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하지만 기억력 충분히 돌아올수 있습니다.
기억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몸과 뇌의 면역기능까지 저하되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나의 뇌기능을 다시 살려주는 방법 알아보았어요
기억력 좋아지는 생활습관 입니다.
1. 근력운동을 꾸준히 하자
몸과 뇌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중년이 되면 몸속 근육량이 매년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요
꾸준히 근력단련이 되는 운동을 하게 되면 뇌의 인지력, 기억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2. 충분한 수면을 한다.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7~8시간은 충분히 잘수 있도록 합니다.
잠자기전에는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명상, 스트레칭으로 몸과 뇌의 긴장을 풀어주면
수면의 질이 높일수 있습니다.
뇌는 충분한 수면을 통해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3.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식단
뇌 건강에 좋은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으로 밥상을 차려보세요
특히 3대 영양소는 매일 매일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알콜과 카페인은 적당히
과한 알콜섭취는 뇌에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도 하루 1~2잔정도로 적당히 섭취하도록 하세요
5. 스트레스 관리하기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로 이산화탄소 유입량이 많아지고 뇌의 온도가 뜨거워지게 됩니다.
뇌가 열받은 상태가 지속되게 되면 인지력이나 기억력이 많이 떨어지고 다른 뇌기능 또한
떨어지게 됩니다.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되는 것이 명상이나 요가라고 할수 있는데요
명상을 통해 뇌와 심신의 스트레스를 충분히 비워내고,
긴장된 몸과 뇌를 이완시켜주면 뇌 기능도 충분히 건강한 상태로 회복할 수 있습니다.
6. 상상하기 트레이닝
어릴적 상상의 나래를 펴며 행복을 느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상상은 점점 안하고 눈앞의 현실만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상상력은 뇌의 우뇌기능을 발달시켜줍니다.
하루를 시작할때 오늘 하루를 미리 상상해본다든지,
저녁에 하루를 마감할때 하루를 돌아보며 오늘의 내모습을 떠올려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상상을 많이 하면서 그 모습이 생생하게 기억속에 각인되도록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상상을 많이 할수록 뇌의 안쓰는 곳을 깨워주고, 뇌의 기능을 올려준답니다.
7. 긍정적인 마인드 관리
뇌는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가질때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뇌가 원하는 것은 나와 전체를 이롭게 하는 생각,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인드 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올라올때 한번더 나에게 물어보세요
'이 생각이 니가 진짜 원하는 생각이니?' 이렇게 물어보면 조금 더 깊이 있는 생각을 하게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이 생기게 됩니다.
오늘도 긍정마인드로 나의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
뇌는 오늘의 나와 내일의 나를 건강하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식단, 건강한 수면생활이 기본이 되고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꾸준히 명상을 한 사람들은 뇌를 건강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애길합니다.
명상을 할때 뇌는 스트레스로 인해 올라간 열을 내리고,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면서
편안한 휴식을 하게 됩니다.
뇌 건강을 위해 조금 더 하고자 한다면 명상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
뇌의 면역력을 충분히 올릴 수 있게 됩니다.
'뇌교육으로 반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동신경 젬병이도 운동 좋아하게 되는 매직~ <단월드 효과> (6) | 2024.09.03 |
---|---|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우는 불면증에 대해 <단월드 기체조> (0) | 2024.08.29 |
면역력 올리려면 모세혈관을 튼튼히 하라 <단월드> (0) | 2024.07.31 |
긍정 마인드로의 체인지 <단월드 브레인명상> (1) | 2024.07.16 |
장 건강 잘 지켜나가는 건강한 습관 만들기 <단월드 배꼽힐링> (2)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