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마음 달래주는 단월드 생활속 명상 해보기

우울한 마음 달래주는 단월드 생활속 명상 해보기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실내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우울한 마음이 커지는것 같아요

우울한 마음은 뇌 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들어 나타난다고 하는데요

우울함이 오래지속되면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게되겠죠

 

우울한 마음 달래주는 생활속 명상법들을 찾아봤어요

1) 하루 30분 이상 걷기 명상하며 햇빛 쬐기

 

햇빛을 받으며 주변을 30분이상 걷기명상을 해봅니다.

적당히 빠르게 걸으며 하체근력을 단련시키며 운동도 하고 비타민d 보충도 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비타민d는 불면증예방및 체내 칼슘흡수를 도와주고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해요
하루 30분이상은 꼭 걸으며 몸과 마음의 건강관리 하세요

 

 

2) 취미생활로 명상하기

취미생활도 명상이 됩니다.

각자 자신만의 기분을 달래줄수 있는 취미생활을 하며 마음을 즐겁게 해보세요
독서하기, 그림그리기, 음악듣기, 만들기등을 하면 생각이 사라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면서 나만의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3) 실내 홈트레이닝으로 명상하기

 

마음이 무거우면 몸도 같이 무거워집니다.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가벼워지는것을 느껴봤을거에요

 

홈트레이닝중에 한가지 동작을 소개합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온몸을 손바닥으로 토닥토닥 두들겨봅니다.
집중해서 몸의 자극을 느끼며 두들기다 보면 아픈곳도 있고, 시원한 곳도 있어요
아픈곳이 있으면 강도를 조절해가며 좀더 길게 두드려보세요 조금씩 시원한 자극으로 바뀌게 되고 가벼워지게 됩니다.
모두 두드리고 난 다음에는 온몸을 쓸어주면서 자신에게 얘기해줍니다.
아~ 시원해~

 

복부를 이젠 집중적으로 두들겨봅니다.
복부엔 우리 몸의 면역세포가 70% 이상이 되고, 기분을 좋게하는 뇌신경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90%이루어지는 곳이에요
두들겨주기만 해도 복부 체온이 올라가면서 장내 면역력을 올려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신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리듬을 맞춰가며 복부를 두들겨주어도 좋아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신나게 몸을 움직이며 행복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4) 호흡 명상하기

 

잠자기전과 아침에 일어났을때 5분씩이라도 호흡명상을 해봅니다.
자리에 앉아 눈을 감고 자신의 호흡을 가만히 바라보게 되면 현재의 몸과 마음의 상태가 느껴집니다.
호흡의 길이와 깊이 등을 무심하게 바라보다 보면 점점 호흡이 깊어지고 부드러워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호흡이 안정적으로 변화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의 흐름도 건강해집니다
들숨과 날숨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면서 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기게 됩니다.

우울한 마음 단월드의 생활속 명상으로 극복하며 행복한 마음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