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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뱃살 다이어트 성공한 후기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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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 뱃살을 보며 한숨만 쉬고 있지 않는가요?

약간 나온 뱃살은 어째 보면 귀엽지만 많이 튀어나온 뱃살은 옷맵시도 안 나고 

스스로 자존감도 떨어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주기에 뱃살 다이어트는 꼭 해야겠죠~

 

저 또한 심하게 나온 뱃살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던 1인인데요 

심하게 나온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면 

가장 먼저는 자신의 식습관, 생활습관, 생각(마인드), 스트레스 상태 등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 몸은 몸과 마음이 서로 연결되어 있기에 한쪽만 봐서는 다이어트 성공하기 쉽지가 않는 게 현실입니다. 

억지로 식습관을 교정하려고 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기고 요요도 빨리 오게 됩니다. 

뱃살 다이어트

뱃살을 지혜롭게 다이어트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 : 규칙적인 식습관,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먹는 시간과 취침시간을 가능한 일정하게 맞춰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장 필요한건 야식과 금주를 해야 한다는 거죠 

저도 돌아보면 야식을 즐겨 먹었을 때가 뱃살이 가장 많이 나왔던 시점이에요 

야식도 한두번씩 먹다 보면 꼭 그 시간 되면 뱃속에서 꼬르륵 소리를 내며 먹을 걸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야식 하는 습관이라면 그 시간에 다른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또는 뭔가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도 좋겠죠 

야식의 유혹을 물리치고 아침을 맞이하다 보면 속이 가벼워지면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것을 느끼죠

이런 감각을 느끼게 되면 조금씩 야식을 끊게 됩니다. 

내 몸이 어떻게 했을때 가장 좋은 상태인지를 스스로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 복부 속 온도를 높여라 (체지방을 녹여주고,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 몸속의 온도는 차가워지고 가슴과 머리 쪽으로 열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열받은 상태가 지속되면서 몸도 마음도 뇌도 피곤하고 힘들어지는 상태가 되죠 

머리 쪽으로 올라가는 열을 복부와 하체로 내려주는 것이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기본입니다. 

 

복부의 온도를 올리기 위한 동작: 두드리기, 복식호흡

 

주먹으로 아랫배를 두드려줍니다. 좀더 강도를 높이기 위해 앉은 상태에서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고 두드려주면 

복근도 강화하고, 복부속 온도도 올려주게 되죠 

50번씩 나눠서 3.4번만 두드려 주어도 장속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두드리고 난 다음에는  바르게 앉아서 복식호흡을 합니다. 

숨을 들이마시면서 복부에 힘을 지긋이 주고 내쉬면서 지긋이 당겨줍니다 

자신의 호흡에 맞게 자연스럽게 하도록 하며 마음의 눈으로 복부 속 감각과 호흡을 관찰합니다. 

복식호흡은 명상의 시간도 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마음의 평정심을 찾아가게 합니다. 

 

하루 10분씩이라도 꾸준히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은 자연스럽게 건강한 에너지를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 몸은 신기하게도 스스로 건강한 최적의 조건과 환경을 찾아가는 힘이 있습니다. 

그전에 그 시간을 내가 먼저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세번째 : 용서하고, 감사하라 

 

가슴에 손을 얹고 나를 향해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말해줍니다. 

오늘 내가 누군가를 향해 속으로라도 안 좋은 감정을 가졌다면 그런 나를 향해 용서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라고 얘기해줍니다.  오늘 느꼈던 내 안의 모든 감정, 생각들을 바라보며 나에게 얘기해 주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마음의 에너지가 살아나면서 스스로 자신을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자존감이 올라오고 마음의 힘도 키워지게 됩니다. 

위의 방법들은 제가 먼저 체험해본 후기이기도 합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도 되었고, 이젠 더 이상 내 몸을 아프고 힘들게 하지 않는 내가 되어 건강관리를 잘하는 내가 되었죠 

나를 사랑하고 나를 관리하며 스스로 몸의 에너지를 채워나가보세요 

스스로 해내는 기쁨은 무엇보다 크고 성취감도 느껴지며 자신감이 업그레이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