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관리하려면 뇌건강부터 잘 챙겨야 하는데요
몸과 마음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도 뇌가 건강해야 합니다.
중년이 되어가면서 가끔 머릿속에서는 맴도는데 말로 표현을 잘 못해서 낭패를 본 기억이 있을 거예요
사람 이름도 초성은 생각나는데 이름 전체가 생각 안나는 경우도 있고,
생각과 다르게 말이 나가기도
생각과 다르게 동작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단기기억력이나 인지속도도 예전보다 많이 떨어진다고 얘기하는데요
바로 전에 있었던 일이 기억이 안나 당황스러웠던 경험도 있을 거예요
그렇다면 두뇌를 똑똑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뇌건강을 위해 중요한 것 세가지
뇌의 온도를 차갑게
생각은 단순하게, 잡념 줄이기
감정조절 트레이닝하기
머리는 차가워야 하고, 몸은 따뜻해야 건강합니다.
뇌에 열이 나게 하는 것은 복잡한 생각, 화, 부정적인 감정들입니다.
이 세가지를 동시에 체인지해줄 수 있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나도 모르게 생각이 많아질때가 있습니다.
화를 잘 조절하지 못하여 열이 머리로 가득 찰 때도 있죠
이때는 모든걸 잠시 멈춤하고 호흡을 길게 내쉬면서 생명의 리듬을 조절해 봅니다.
그리고 눈을 감고 뇌파진동 (도리도리 명상)을 합니다.
고개를 좌우로 도리도리 하며 움직임에 집중하며 숨을 내쉬어줍니다.
5분가량 조금씩 빠르게 도리도리 하다보면 생각은 멈춰가고 머리의 열도 조금씩 빠져나갑니다.
천천히 심호흡을 하고 고요하게 명상의 시간을 가집니다.
생각이 정리되지 않을때,
아이디어가 필요할때,
머리를 맑고 시원하게 하고 싶을 때
뇌파진동 명상을 합니다.
명상은 뇌를 맑고 시원하게 해주며 자신을 바라보는 힘을 길러주어 감정조절력을 길러줍니다.
뇌를 건강하게 관리하고자 한다면 뇌파진동 명상을 시작해 보세요
일상생활 속에서 뇌건강 개선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1.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라
운동을 하는것과 두뇌건강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운동신경이 떨어지면서 뇌건강도 노화되게 만들죠
운동은 뇌의 신경성인자를 증가시켜 뇌를 건강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안 해보았던 운동도 하고, 순발력을 필요로 하는 운동 또한 뇌건강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2. 충분한 수면
명상은 건강한 수면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잠자기 전 5분 명상으로 숙면하세요
3. 새로운 배움 도전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안 해봤던 것을 도전하며 배워나가다 보면 똑똑해 지고 있는 자기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4. 긍정마인드와 감사하는 습관 가지기
지금 나에게 주어진 환경에 감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세요
나의 생명에 감사하고, 나의 지나온 모든 순간에도 감사합니다.
긍정마인드는 감사하는 마음은 뇌파를 안정적으로 변화시켜주고,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뇌, 건강하게 몸도 마음도 잘 관리하여 나를 지켜나가고 건강한 삶을 창조해 보세요
명상은 내가 중심이 되어 나를 건강하게 주변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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