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교육으로 반짝!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구석 운동으로 효과 좋은 <단월드 모관운동> 방구석 운동으로 효과 좋은 다시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어 몸도 마음도 무거워지는것 같아요 몸에 대해서 예전보다 좀 더 민감하게 반응이 되는것 같아 면역력 관리에 신경을 쓰게 되네요 방구석에서도 쉽게 몸 관리 할수 있는 동작으로 모관운동을 소개합니다. 모관운동은 다리가 붓거나 피곤할때 주로 하고 있는 동작인데 요즘은 집에서 몸관리하는 시간이 늘어나니 좀더 쉬운 모관운동을 매일하게 됩니다. 우리 몸의 다리는 심장보다 항상 아래쪽에 있기에 오래 앉아 있거나 서있으면 다리가 붓고 피로가 가중 됩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다리를 심장보다 위로 올리고 잠을 자는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 다리의 붓기를 개선시켜주고 피로회복에 효과적입니다. - 하체에 살이 많거나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면 모관운동으로 전신 혈액순환의 도움을.. 더보기 몸도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 좋다~ 겨울을 위한 단월드 브레인명상 몸도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 좋다~ 겨울을 위한 단월드 브레인명상 겨울의 문턱에서 춥다 소리가 연신 나오는 쌀쌀한 날씨에요 추위를 많이 타던 과거의 나는 겨울이 무척이나 싫은 계절이였죠 수족냉증과 잦은 감기로 인해 힘들던 겨울이였어요 하지만 이젠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즐기는 사람이 되었어요~ 추위를 많이 탄다면 몸속 온도를 따뜻하게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차가운 몸의 체질을 따뜻하게 바꿔주는 겨울 잘나기 기체조 소개합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따뜻하게 온도를 유지해야 하는곳 복부입니다. 면역세포의 70%가 모여 있는 곳이 장 이기에 장을 따뜻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할수 있어요 1. 단전 두드리기 양손 주먹을 말아쥐고 양다리는 어깨 너비만큼 벌리고 자세를 살짝 낮춰 아랫배를 두드려줍니다. 리듬타듯.. 더보기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마음의 면역력 올려보기 <단월드 면역력>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마음의 면역력 올려보기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코로나와 우울감이 합성된 신조어라고 해요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 매사에 의욕이 떨어진다. - 짜증이나 분노가 잘 일어난다. - 공허하고 허무감이 있다 -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 기력이 떨어진다. 혹시 이런 증상을 느끼나요? 우울한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스트레칭으로 몸을 움직여보기 마음을 바꾸기 힘들면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몸의 에너지를 바꿔봅니다. 체조및 스트레칭을 집중해서 땀이 나도록 찐하게 해봅니다. 여기저기 아구구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나면 개운해지죠 몸이 시원해지면서 마음.. 더보기 저녁만 되면 퉁퉁 붓는 내 다리를 위한 특급 처방 <단월드 발끝치기> 저녁만 되면 퉁퉁 붓는 내 다리를 위한 특급 처방 하루종일 서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하체로 순환이 안되어 다리가 붓거나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리가 무거우면 컨디션도 엉망이 되고 기분도 안좋아지잖아요~ 저도 과거에 저녁마다 붓는 코끼리다리 같은 내 다리를 보면서 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우울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이 발끝까지 갔다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야 하는 순환작용을 하지만 하체에서 막히면 다리가 붓고, 아픈 증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하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잘 풀어주는 특급 처방법 두가지 동작을 소개합니다. 1) 모관운동 다리를 심장보다 더 높게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자리에 누워 팔.다리를 들어올려 3분정도 진동을 줍니다. 3번정도 반복해줍니다. .. 더보기 다이어트의 성공 일등공신은 명상!!! <단월드 다이어트> 다이어트의 성공 일등공신은 명상!!! 나는 살이 왜 찌는걸까? 진지하게 고민해본적 있나요? 식탐, 나잇살, 스트레스 때문에, 운동부족, 유전인가 등등 이유를 찾아봅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의 행복감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죠 그렇기에 다이어트를 위해 억지로 소량만 먹는다든가 단식을 하게 되면 우리의 뇌는 욕구불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살을 빼더라도 다시 요요현상으로 살이 더 찌기도 합니다. 제대로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이 식탐을 다스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를 잔뜩 받고 온날이면 어김없이 맛있는 음식으로 잔뜩 배를 꽉채우곤 후회하는 날이 반복되곤 하죠 아....이러면 안되는데.... 그러면서 자기자신을 미워하게 되는일이 반복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성공을 위해 명상부터 시작해.. 더보기 건강하게 면역력 올리기 <단월드> 오늘은 추운 겨울에 중요한 면역력 올리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몸속 체온 1도만 올려도 면역력은 6배 가량 증가한다고 해요 손.발 온도부터 복부 온도까지 살펴보면 온도가 낮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때는 항상 손발이 시려 수족냉증에 시달리곤 했었지요 체온이 낮으면 추위에 약해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나 여러가지 질병에 대한 저항력도 약해집니다. 몸속 체온을 높이는 방법중 하나로는 복부 온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몸의 복부는 전체 혈액중 50%이상이 머무르거나 지나가는 곳이고, 주요 장기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복부 온도를 높여주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변비나 장건강이 좋아지며 뇌의 건강기능이 향상됩니다. 관절건강이 좋아지고, 허리 요통, 수족냉증등이 좋아집니다. 특히 여성들.. 더보기 최고의 힐링은 꿀잠 <단월드 스트레스 해소법> 최고의 힐링은 꿀잠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더 절실하게 느껴질때가 불면증으로 긴밤을 지새운 그 다음날입니다. 제대로 잠을 못자면 가장 크게는 두뇌의 활동력이 떨어지며 집중력, 기억력이 감퇴하고, 두통과 함께 몸의 여기저기가 불편하며 컨디션이 안좋은것을 느끼게 됩니다. 잠을 잘 못이루는 사람에게는 깊은 잠자는게 소원이라고 말할정도로 절실하더라구요 우리나라의 불면증과 수면장애 인구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한때는 예민한 성격이여서 신경쓸일이 조금만 있어도 잠을 잘못자고, 장소를 이동해도 잠을 못자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는 머리만 대면 잠드는 사람이 제일 부럽더라구요 스트레스로 지친 날이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푹 자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해집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끊.. 더보기 울고 싶으면 맘껏 울어도 돼~ <단월드 마음다스리기> 울고 싶으면 맘껏 울어도 돼~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꾹꾹 누르고 괜찮은척 하고 살아갈때가 많습니다. 가슴에 애써 눌러놓았던 것들이 답답함으로 슬픔으로 외로움으로 밀려들때가 있어요 그러면서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들이 몰려듭니다. 그래서 가끔 맘껏 울고 싶을때가 있어요 슬픈 영화를 애써 찾아 자신의 감정을 덧씨워 울때도 있죠~ 아이들의 울음을 보며 나도 같이 울고 싶다 하는 생각해본적 있을거에요 눈물은 웃음 보다 더 강한 스트레스 해소와 치유효과가 있다고 해요 눈물을 흘리면 몸안의 독성물질을 배출해 긴장감을 해소시키고 기분을 안정시키는 부교감 신경이 자극되어 마음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있다고 정신과 전문의의 얘기가 있습니다. 그러니 살아가면서 힘들땐 마음껏 우는 시간이 꼭 필요하네요 아 그래서 저도 .. 더보기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