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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저녁만 되면 퉁퉁 붓는 내 다리를 위한 특급 처방 <단월드 발끝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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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만 되면 퉁퉁 붓는 내 다리를 위한 특급 처방 <단월드 발끝치기>


하루종일 서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면 하체로 순환이 안되어 다리가 붓거나 무거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리가 무거우면 컨디션도 엉망이 되고 기분도 안좋아지잖아요~

 

저도 과거에 저녁마다 붓는 코끼리다리 같은 내 다리를 보면서 기분도 많이 다운되고, 우울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이 발끝까지 갔다가 다시 심장으로 돌아와야 하는 순환작용을 하지만 하체에서 막히면 다리가 붓고, 아픈 증상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하체의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잘 풀어주는 특급 처방법 두가지 동작을 소개합니다.


1) 모관운동

다리를 심장보다 더 높게 하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하죠

자리에 누워 팔.다리를 들어올려 3분정도 진동을 줍니다.

3번정도 반복해줍니다.

 


2) 발끝치기

모관운동을 한후 발끝치기까지 해주면 금상첨화에요

양다리를 쭉 뻗고 발끝끼리 서로 부딪혀 주는 간단한 동작입니다.

중간에 다리가 좀 아프더라도 최소 300~500번까지는 쉬지않고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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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이 두가지 동작을 하다 보면 힘들었던 다리가 놀랍도록 가벼워집니다.


모관운동은 다리의 모세혈관까지 자극이 오면서 부종과 혈액순환에 놀라운 효과를 가져옵니다.

발끝치기 또한 머리의 열을 발끝으로 내려주어 뇌파를 안정시켜 숙면을 할수 있도록 해줍니다.

잠만 깊이 잘자도 우리 몸은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극대화 되면서 몸의 많은 기능들이 건강하게 치유되는 것도 많습니다.

또 다른 효과로는 허벅지 안쪽 근육이 강화되고, 허리요통이 있거나 복부가 냉하고 손발이 냉한 사람들에게도 몸이 따뜻해지는 효과를 체험할 수 있어요


오늘부터 마음을 먹고 바로 시작해보세요

아침이 다르다는것을 몸소 체험할수 있답니다.


다리가 가벼우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힘들었던 하루가 상쾌함으로 변해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

아침이 가벼우니 출근해서 기분좋게 커피한잔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


잠자리에서의 두가지 동작으로 나의 다리는 더 가볍고 건강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퉁퉁 붓는 내 다리를 위한 특급 처방 단월드 모관운동, 발끝치기로 가뿐히 극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