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탈 많은 장건강을 위해 <단월드 장운동> 추천
예민한 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은 "아구 배야"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저 또한 장이 아주 예민하여 너무 차가운 음식이나, 튀긴 음식을 과하게 먹는다든지, 조금만 자극적인 것을 먹어도 바로 장이 탈이 나면서 주인을 괴롭힙니다.
그래서 음식 먹을때는 항상 조심해야 하고, 심한 스트레스에도 배가 자주 아프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였어요
이렇게 장이 예민하고 탈이 잘 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고 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예민한 장의 체질을 바꿀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요
장운동을 통해서 장의 예민함을 잠재우고 튼튼하고 건강한 장으로 변화시켰답니다.
뭐든지 힘들면 한두번 하다가 안하게 되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장운동은 누구나 쉽게 할수 있어 꾸준히 할수가 있습니다
장운동을 할때는 식후에 바로 하지 말고 소화가 어느정도 된 2시간후부터는 가능합니다
또는 식전이나 공복에 하는것도 도움 됩니다.
먼저 배꼽 중심으로 복부를 따뜻하게 시계방향으로 원을 그리며 맛사지 해줍니다
앉은 자세에서 복부를 당겼다 밀었다를 반복합니다.
초보자는 호흡과 상관없이 호흡보다 약간 빠르게 복부를 움직여줍니다.
장이 많이 굳어 있는 경우에는 잘 안되기도 하고 답답함이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그럴땐 장을 쓸어주고 주먹을 쥐고 복부를 두드려줍니다.
5분 이상 가볍게 두드려주고 다시 쓸어줍니다.
그리고 장운동을 다시 시작해봅니다.
아침에 일어났을때 장운동하는게 저의 경험상 좋았어요
아침 장운동 500번정도 하고, 잠자기전 500번 정도 이렇게 하루 1,000번을 목표로 잡고 하면 좋아요
장운동은 장속 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연동운동을 도와주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줍니다.
특히 잠자기전 장운동을 해주면 뇌파를 안정시켜주어 숙면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숙달이 되면 호흡과 함께 장운동을 해주게 되면 명상의 효과까지 함께 체험할수 있답니다.
매일 꾸준하게 장운동을 하고, 장을 예민하게 하는 음식은 삼가하면서 장이 튼튼해질때까지 기다려주고
정성을 들여주는것이 필요합니다.
장이 튼튼하면 몸의 컨디션도 아주 좋아지고, 감정을 다스리는 힘도 길러주기에 장건강관리는 필수 에요
단월드 장운동으로 건강한 장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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