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건강한 습관 만들고 싶다면 단월드 힐링 수련 따라해보자.

몸에 좋은 습관 만들고 싶은가요?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금연, 금주, 아침 일찍 일어나기, 운동하기, 체질개선 등등...

 

몸을 먼저 세가지 몸으로 분류한다면 육체, 에너지체 , 정보체로 나눌수가 있습니다.

 

육체  ==>보여지는 육체를 말합니다.  < 체질 >

에너지체 ==>  마음의 파동을 말합니다.    < 기질 >

정보체  ==>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이야기 합니다. < 성질 >

 

이렇게 몸은 3가지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건강한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여지는 육체뿐만 아니라 에너지체와 정보체까지도 변화가 있어야

만들수 있습니다.

 

몸을 주관하고 있는 것은 그사람의 뇌의 정보입니다.

그 정보는 에너지 상태에 따라 변화될수도 있습니다.

 

이미 몸속 깊숙히 각인되어 있는 습관은 쉽게 변화되기 어렵고 끊임없는 노력이 따라주어야 바뀔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변화를 위해서는 이 세가지의 몸을 함께 훈련하는 단월드 힐링 수련법으로 시작해보세요

 

첫번째 뇌파진동 수련법

 

앉은 자세에서 양손을 주먹을 가볍게 쥐고 복부를 힘있게 두들겨 줍니다.

양손으로 번갈아가며 북을 치듯이 복부를 리듬감있게 두들겨주면서 복부의 온도를 높여줍니다.

약 5분이상 두들기고나서는 고개를 도리도리 하면서 좌우로 움직여줍니다.

약간 빠르게 움직이면서 머릿속의 생각과 감정을 모두 비워냅니다.

뇌파진동에 계속 해서 몰입하면서 목, 어깨, 척추 전체에 까지 진동의 파동이 퍼져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10분정도 뇌파진동을 하고 천천히 숨을 고르면서 마무리 합니다.

두번째 지감수련

 

호흡이 편안해진 상태에서 양손을 천천히 들어올려 손바닥을 서로 마주보게 합니다. 약 5cm떨어진 상태에서

손바닥의 열감이 커지는것을 느끼면서 손바닥 사이를 모았다 벌렸다 하면서 양손사이의 기에너지를 느껴봅니다.

찌릿찌릿한 느낌, 자석과 같은 자력감, 따뜻한 열감 등의 에너지를 느끼며 그 감각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벌렸다

모았다를 반복하면서 집중합니다.

약 10분 이내로 지감수련을 마무리 합니다.

 

 

세번째 정보 정화 수련

 

양손을 무릎에 올려놓은채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밝고 환한 모습, 건강한 모습, 나에게 해주고 싶은 메세지를 전해봅니다.

"나는 너를 믿어"  "너는 멋진 사람이야"  "나는 너를 사랑해" 등등

변화된 나의 모습을 리얼하게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그 모습이 나의 뇌속에 깊이 새겨지도록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