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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뇌를 최적화하는 시간 브레인명상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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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우리 몸과 마음의 사령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건강이 몸의 건강이고, 마음의 건강이죠 

 

뇌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오 올리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있는데요 

오늘은 여기서 몇가지만 적어보겠습니다. 

1. 뇌의 온도를 항상 시원하게 유지하자 

  

 우리 몸에서 온도가 따뜻하면 안 되는 곳이 바로 뇌입니다. 

스트레스받으면  '어우 열받아' 하는 말을 자신도 모르게 하게 되죠 

몸의 열이 뇌로 올라가면 뇌는 스톱 상태가 됩니다. 

바른 생각과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감정에 의해 움직이는 상태가 되는 거죠 

열이 머리로 올라갈 땐 빨리 열을 식혀주는 행동을 합니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심호흡, 산책을 하며 열을 식혀줍니다. 

 

뇌가 시원하면서 최적화가 될 때는 명상하는 시간입니다. 

무심하게 몸과 마음을 바라보고 있을 때 뇌 기능은 건강하게 움직입니다. 

알아서 긴장을 이완시키고, 몸속 온도를 따뜻하게 하고,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죠 

이때 뇌파가 편안하게 안정되면 자연치유력과 면역력이 향상되고 

감정, 마음을 바라보는 힘도 커지게 됩니다. 

명상은 뇌에게 최고의 휴식시간이기도 합니다. 

몸도 적당한 휴식이 필요하듯 뇌에게도 충전하는 시간이 필요하죠

이때 뇌가  최적화 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2. 운동을 하면서 온 몸을 움직여주자 

 

운동은 몸의 각 부위를 움직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운동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뇌는 무단히도 애를 쓸 거예요 

스스로 마음속에서 나는 할 수 있어 라고 외치면서 운동을 할 때는 더더욱 뇌는 힘을 내어 

몸이 운동능력을 최대한 잘 쓸 수 있도록 뇌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붓기 시작하죠 

운동신경은 뇌기능을 건강하게 하는데 필수적인 

 

3. 독서하는 시간을 가지자 

 

독서를 할때 뇌의 전두엽 부분이 많이 활성화되는데요 

전두엽은 인지력, 이해력, 집중력을 담당하는 곳입니다. 

또 전전두엽의 기능도 활성화되어  자기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힘이 길러집니다. 

생각, 감정을 다스리고 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아차리고 

상황전체를 바라보는 힘이 길러집니다. 

독서는 자기 자신이 주인이 되어 책을 읽어나가기에 스스로 감각을 통제하고 조절하는 힘이 

커지게 됩니다. 

꾸준하게 독서하는 사람은 사고의 깊이도 다르고 통찰력도 남다른 것이 

바로 전전두엽이 기능이 건강해서 그런것 같아요 

 

 

4. 자연친화적인 시간을 가지자 

 

자연속에서 충분히 쉬며 자연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우리의 생명은 자연에서 왔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몸과 마음이 과부하일 때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 들어가 자연을 마음껏 즐기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연이 주는 큰 혜택과 에너지의 고마움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뇌와 온 몸의 세포들이 건강하게 살아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뇌 기능을 건강하게 잘 다스리는것은 최고의 노화방지의 지름길이 아닌가 합니다. 

뇌 가소성의 원리에 의해 뇌는 쓰면 쓸수록 더 기능이 발전한다고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애기가 여기에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해요 

건강한 뇌,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