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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2024년엔 더 지혜롭게- 나를 바라보는 명상 <단월드 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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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해에는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나의 삶을 상상 잘 하고 있나요?

원하는 일도 절로절로 모두 이루어지는 모습까지 상상해 봅니다. 

이러한 나를 위해서는 지금의 나를 지혜롭게 통찰하는 것부터 시작해봐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때는 내가 왜 그런 선택을 못했을까? '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순간도 있습니다. 

내가 보는 오감적인 세상에 갇혀 있을때는 내 눈에 보이는 대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 

조금 더 지혜로워지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오감적인 정보 그 너머를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열려야 합니다. 

내가 알고 있는 정보에서 더 나아갈 수 있는 현명하고 지혜로워질 수 있는 그 방법은 

나의 오감 너머의 육감의 감각을 열어가야 합니다. 

오감너머의 감각을 깨우는 방법 - 명상을 시작해 보세요 ~ 

명상은 오감의 감각을 잠시 닫고 지금 이 순간의 나를 바라보고 지금의 나와 하나 되는 시간입니다. 

눈을 감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지금 이 순간을 느끼는 좋은 방법은 호흡과 하나되는 시간입니다. 

들숨과 날숨을 바라보고 숨이 들어와서 내 몸에게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놓치지 말고 무심하게 바라보며 호흡을 따라 갑니다. 

호흡이 짧다 길다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나의 호흡을 무심하게 바라보며 

점점 더 호흡과 하나되어봅니다. 

생명의 숨이 나에게로 들어오고 숨을 받아들이며 내 몸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반응이 느껴지고 

 

몸속 나도 모르고 있었던 긴장감이 이완되며 스르르 졸음 속으로 빠져들기도 합니다. 

오감을 통한 몸속 긴장감이 이완될때의 반응으로 졸음이 몰려오기도 합니다. 

처음 명상을 시작한 사람들의 반응중 가장 많은 것이 바로 졸음입니다. 

졸려서 명상을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쩜 가장 자연스러운 반응인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졸음의 단계를 넘어가고 나면 제대로된 이완단계가 됩니다. 

아주 편안한 상태에서 나를 바라보고 

그 안에서 편해 쉬고 있는 나를 느끼며 행복감을 만끽해보기도 합니다. 

이완을 통해 몸속 에너지가 힐링되고, 

소진된 기력이 채워지기도 하고, 

채워지면서 내안에서 감사한 마음도 절로 일어납니다. 

이러한 감각을 체험한 사람은 피곤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 명상을 통해 회복하게 됩니다. 

 

채워짐의 단계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메타인지능력이 키워지고 직감력도 키워지게 됩니다.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알아차리게 되고, 

문제해결을 어떻게 해나가면 좋을지도 통찰하는 지혜를 쓰기도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아차리고, 

내 안의 어떤 신념이 있는지를 보게 되고, 

현명하고 지헤로운 선택을 쌓아가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나를 이뤄가기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객관적으로 통찰하는 감각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스스로 세운 목표달성을 위해 지금 내가 해야 할일 그리고 어떠한 선택을 해나 갈 것인지 

알아가는 직감력과 통찰력등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능력이 필요할때입니다. 

 

올해는 나의 내면의 지헤로운 나를 깨우는 명상을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몸과 마음의 건강과 뇌의 잠재능력을 깨워주는 시간이 됩니다. 

단월드 브레인명상과 함께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