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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자존감을 높이는 길은 나를 관리하는 것 <단월드 기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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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의식하고, 타인과의 약속을 지키려고 하는 만큼 

나를 챙기고 나와의 약속은 잘 지키고 있는가요?

그렇지 않다라고 답이 나오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요...

 

그러다가 실수하는 나 자신에게는 심하게 자책을 반복하고 

능력 없음에 스스로 기운을 꺾어버리는 일도 허다하죠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나 자신에게서부터 출발합니다. 

타인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일도 더러 있겠지만 

상대는 시간이 지나면 그 일은 까맣게 잊어버리겠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반복하여 그 일을 떠올려 스스로 자존감을 깎아내리기도 하죠 

 

 

 

 

 

 

자존감 높이는 길은 나를 챙기는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루를 시작할때 나 자신에게 기를 살려주는 메시지를 주세요~

' 나는 가치있고 사랑스러운 존재' 

'나는 매력있고, 용기 있는 사람이야'

 

여기서 중요한 건 

나를 챙겨주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거죠

 

나를 바탕에서 잘 받쳐주고 있는 건 바로 몸입니다. 

몸을 챙겨주는 건 운동과 먹거리이겠죠 

아침 운동으로 기체조를 선택한건 신의 한 수!!!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운동은 최고의 보약을 먹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데요 

뻐근한 몸의 에너지를 상쾌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 되죠 

나의 바탕이 되는 몸의 기를 살려주면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은 덤으로 절로 절로 

우러나오게 됩니다. 

또한 스스로 자신을 챙기는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기에 자연스럽게

자존감 또한 올라가게 되는 거죠 

 

 

 

 

기체조가 차별화가 되는 건 동작과 호흡과 통증점을 와칭 한다는 것입니다. 

기체조를 통해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 생기기에 생각과 감정이 조금 더 깊어지고, 

차분해지면서 자신을 다스리는 마음의 근육이 생기게 됩니다. 

 

스스로 동작이 힘들 때 조금 더 마음을 내며 하다 보면 

자신을 믿어줌으로 인해 생기는 힘을 깨워나가게 되고, 

호흡이 깊어지고, 몸의 가볍게 느껴져 삶의 질을 높여주게 됩니다. 

 

생각과 감정은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것 

그렇지만 그 생각과 감정이 주인이 되느냐 

노예가 되느냐는 나의 선택입니다.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를 잘 관리해 나가는 것부터 

자존감의 시작이 됩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싶다면 

가장 먼저 나를 관리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기체조가 되어도 좋고, 

건강한 먹거리가 되어도 좋습니다. 

 

지금 현재의 나를 인정해 주고, 공감해 주면서 

지금의 나를 건강하게 관리해주다 보면 

이미 나는 자존감 높은 내가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됩니다.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 건강관리와 자기관리를 하다보면 

긍정적인 마인드가 생기고, 

나를 챙기는 만큼 타인도 챙기는 이타적인 마음이 생겨 

자신을 뿌듯하게 여기는 마음도 커닙니다. 

 

나를 사랑하는 길은 

나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행동에서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