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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자연이 들려주는 명상음악 들으며 힐링하기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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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명상음악 들으며 힐링하기 <단월드>


자연이 온통 싱그러운 연둣빛을 띄며 변해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 봄이에요

이런 계절엔 집에만 있을 수 없죠

가까운 산으로 가족들과 함께 알찬 시간을 보내는 것도 힐링이 됩니다.

 

숲에서 걷기 명상도 하고 잠시 앉아 호흡 명상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보세요

숲의 맑은 에너지가 온몸으로 들어와 몸이 맑아지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숲에서는 오감의 감각을 모두 열고 자연을 느껴보세요

아이들과 함께 오감으로 즐기는 산행을 함께 하게 되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해요


시각 : 초록빛은 시력을 편안하게 해준다고 하죠

       각양각색의 꽃들과 나무에 새롭게 돋아나고 있는 새싹들이 눈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자연을 눈에 가득 담아  보세요

청각 : 자연이 들려주는 소리가 있습니다.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등이 음악이 되어 뇌를 깨워줍니다.

        눈을 감고 자연의 소리를 온 몸으로 들어보세요

 

후각: 다양한 나무 냄새, 흙냄새, 바람을 타고 오는 냄새 등
       냄새는 뇌까지 바로 전달된다고 하죠. 숲에서 나는 모든 냄새들이 기분을 좋게 합니다.

미각 : 숲에서 만난 물을 마셔보면 물맛이 아주 달게 느껴지죠

        또 미리 싸간 도시락도 숲의 산소와 함께 어우러져 맛있는 식사가 됩니다.

촉각 : 손으로 직접 만져보며 자연을 느껴봅니다.

       이렇게 오감을 모두 열어 자연을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져보면 자연이 나를 치유하고 힐링받는 체험이 됩니다.

 


잠시 눈을 감고 앉아 명상하며 자연이 들려주는 명상음악을 들어보세요

온몸 구석구석으로 공기와 바람이 들어와 몸을 힐링하고 싱그러운 냄새가 뇌를 깨우며 내 안에 잠자고 있었던 순수한 마음이 되살아납니다.

사람 또한 자연의 일부이고, 자연에게 많은 혜택을 받으며 살고 있음이 행복한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도시락 싸들고 가는 산행을 계획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