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뇌교육으로 반짝!

스트레스 관리 이완하기를 통해 풀어보세요 <단월드>

728x90

스트레스 관리 이완하기를 통해 풀어보세요 <단월드>


스트레스 잘 받는 스타일이라면 이완을 잘해주는것을 훈련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우리 몸속 자율신경을 긴장하게 만들어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저하시키게 되죠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 되어 있다면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쉽지 않다면 나만의 관리법을 찾는게 중요해요 



 


<스트레스 상태 분석 해보기>


-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멍하니 시간을 보낸다. 

- 몸이 무겁고 의욕이 없다. 

- 작은 일에도 짜증이 자주 난다. 

- 일에 진척이 느려지고 집중력이 떨어졌다. 

- 쉽게 잠들지 못하고 자주 깬다. 

- 스트레스 받았던 상황을 자주 떠올린다. 

이중 해당되는 것이 3개 이상이 된다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높을수 있으니 자신만의 관리법을 찾아야 합니다. 


< 긴장된 몸과 마음을 릴렉스 하라 >


우리 몸은 긴장과 이완을 균형있게 반복해야 하는데 긴장이 많이 되어 있던 몸은 쉽사리 이완을 잘 못할때가 많아요 

스트레스가 많으면 잠을 잘때에도 자면서도 몸에 힘을 잔뜩 주고 자죠


편안하게 누워 이완하는 훈련을 해봅니다. 

가장 편안한 자세를 찾아 심호흡을 길게 여러번 해줍니다. 

눈을 감은채로 마음의 눈으로 자신의 누워있는 모습을 상상해줍니다. 

머리부터 차례차례 마음으로 불러주며 의식을 집중해줍니다. 

머리, 얼굴, 눈, 코, 입, 목 어깨, 가슴 복부, 아랫배, 고관절, 허벅지,무릎,종아리,발목,발바닥,발끝까지 내려옵니다. 

천천히 의식을 옮기며 몸에 집중해줍니다. 

그리고 호흡하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며 호흡을 관찰합니다. 

호흡이 조금씩 편안해지고 있는것을 지켜보며 얼굴에 가벼운 미소를 띄워줍니다. 


잠자기전 이완하기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기를 해봅니다. 

뇌파가 조금더 깊이 떨어져 꿀잠을 잘수 있게 된답니다. 


일상생활속에서도 긴장이 풀리지 않을때 앉은 자세에서 호흡을 길게 내쉬고 몸에 힘을 천천히 빼주며 몸 구석구석을 느끼고 무심히 바라봅니다. 

판단하지 않고 생각하지 않고 그냥 몸을 관찰만 해도 마음의 긴장감이 조금씩 풀리는것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이완하는 훈련을 자주 하면 평소 불필요한 긴장할때 빨리 알아차릴수 있고, 알아차릴때 이완하기를 하며 긴장감을 릴렉스 하며 자신을 조절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