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월드>두뇌 활성화 정도에 따른 뇌파진동 3단계

안녕하세요! 이번주는 날씨가 많이 풀린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낮에는 봄처럼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산책도 가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벌써 봄이 다가오고 있는건가요^^?

오늘은 뇌파진동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뇌파진동은 단순한 동작이지만 몸에 얼마나 집중하는가에 따라서 각자 체험의 깊이가 다릅닏다. 머리를 의식적으로 흔드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어색함 또한 뇌파진동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흔드는것이 부자연스러운 이유는 우리가 몸을 느끼고 조절하는 감각을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단월드 뇌파진동 1단계-의식적으로 발동을 겁니다

 

대뇌피질이 안정되고 대뇌변연계가 활성화되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의식적으로 동작을 반복하여 진동을 유도합니다. 우선 목을 좌우로 가볍게 흔드세요. 어깨고 아래위로 털썩털썩 흔듭니다. 이어 몸 전체를 상하로 가볍게 진동을 주면서 흔듭니다. 이렇게 가볍게 흔들기만 해도 머리가 맑아지면서 두통이 사라집니다.

 

 

 

 

 

 

단월드 뇌파진동 2단계-리듬에 온몸을 맡깁니다.

 

뇌간이 활성화되고 뇌 전체가 조화와 균형을 찾기 시작합니다.

몸이 리듬을 타기 시작합니다. 경직된 몸이 편안하게 이완되면서 온몸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상하,좌우,회전 운동이 일어납니다. 호흡이 편안해집니다. 또 몸의 굳은 부위가 풀릴 수 있는 동작이 터져 나옵니다. 막혀있던 혈이 뚫리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뇌파진동은 대뇌피질을 쉬게 하고 뇌간에 에너지를 실어줌으로써 뇌의 균형을 회복하고 기능을 더욱 할성화합니다.

 

 

 

 

 

 

단월드 뇌파진동 3단계-에너지의 흐름을 자유롭게 조절합니다.

 

순수뇌파 상태로 마음이 지극히 평화로워지고 창조력이 샘솟습니다.

진동이 자연스럽고 익숙해지면 진동에 일정한 방향과 질서를 부여하면서 강약을 조절하는 요령을 터특하게 됩니다. 자동차의 속도를 낼 떄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것처럼, 기운을 강하게 쓰면 진동의 강도가 세지고 속도도 빨라집니다. 반대로 기운을 약하게 섬세하게 쓰면 진동이 약하게 잦아들면서 동작도 느리고 부드러워집니다. 이렇게 순수뇌파 상태에서 특별히 의도하지  않아도 우리 뇌에 잠재된 창조적인 에너지가 발현됩니다.

 

 

 

 

 

단월드 뇌파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