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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맨발 걷기로 면역력 좋아진 사람들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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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 걷기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은데요 

맨발 걷기 동호회도 만들어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다고 해요 

저도 매일은 못하지만 맨발 걷기를 자주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맨발걷기 하며 좋아진 사람들의 애기를 전달해 봅니다. 

 

 

 

A: 40 대 여성 - 수족냉증개선  

 

추위를 자주 타고, 수족냉증이 있어 여름에도 수면양말을 신고 잠자리에 들 정도로 차가웠는데 

맨발 걷기를 매일 하며 6개월이 지나가면서 손발이 눈에 띄게 따뜻해져 지금은 한겨울에도 맨발로 다니고

슬리퍼를 신고 외출할 정도로 발에서 열이난 다고 해요 

몸속이 따뜻해지니 면역력이 높아져 자주 걸리던 감기 한번 없이 겨울을 지낸다고 합니다. 

겨울의 영하의 날씨에도 맨발로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니는 그녀를 보면 우와 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B: 50대 여성 - 만성피로와 눈의 피로 해소 

 

항상 만성피로에 시달려서 시작한 맨발걷기가 이렇게 까지 좋아질 줄 몰랐다는 말을 합니다. 

직장에서는 종일 모니터를 보며 일하니 눈이 침침하고 만성 안구건조증에 시달리기도 하였는데 

맨발 걷기를 하며 눈 시림과 건조증이 많이 개선되어 눈의 피로를 훨씬 덜 느낀다고 해요 

아침마다 무거웠더 몸이 가벼운 몸으로 바뀌어 삶의 의욕도도 많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맨발 걷기의 칭송이 대단한 걸 느꼈는데요 

피로는 어떻게든 해결해야할 숙제 같이 느껴집니다. 

맨발 걷기를 통해 피로가 개선되었다니 조금만 노력하면 건강해질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c : 60대 여성 - 불면증, 화병 

 

갱년기때부터 생긴 불면증이 나이 들수록 나아지지 않아 약을 먹어야 겨우 몇 시간 잘 수 있는 정도였다는 분

맨발 걷기를 하면서 부터 조금씩 수면시간이 늘어나고 2개월 지났을 무렵에는 약을 먹지 않고도 밤마다 아주 잘 자게 되었다고 해요.

또 과거의 스트레스로 인해 생긴 화병도 맨발걷기를 하면서 가슴을 짓누르는 무거운 마음이 비워지고 화병이 사라졌다니 놀라운 체험사례예요 

맨발 걷기를 통해 예전의 밝은 웃음을 되찾게 되었다고 환하게 미소 짓는 그 얼굴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맨발 걷기 마니아들에게 저도 다시 한번 동기부여 되는 내용이에요 

보드라운 흙을 보면 맨발로 느껴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일어나는데 거친 돌과 흙 앞에서는 신발을 고수하며 분별했던 제 모습이 통찰됩니다. 

오랜 시간 맨발 걷기 한 사람들은 거친 땅도 거침없이 신발 신은 저 보다 잘 걷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젠 자주 맨발 걷기 하며 자연을 즐겨보는 시간으로 해보려 합니다. 

 

 

맨발 걷기의 효과 중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은 어씽 효과(접지효과)가 있다는 거였어요 

우리 몸에 흐르는 전기가 흙을 만지거나 밟으면 중성화가 되어 전기가 사라진다고 해요 

그로 인해 몸속 활성산소가 줄어들어 질병치유에 도움이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습니다. 

맨발 걷기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데 그만인 것 같아요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그냥 내어주는 것을 느껴요 

흙을 맨발로 밟으면 지압효과가 있어 머리의 열을 내려주고 자연과 소통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스트레스가 감소됩니다. 

도시에서는 흙을 찾아보기 쉽지 않은데요 

그래도 가까운 산이나 바다로 가면 마음껏 흙을 밟을 수 있어요 

흙에서 와서 흙으로 돌아간다는 어른들의 말씀처럼 흙을 만지고 흙을 발로 느끼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치유되는 이치에 새삼 놀라움이 느껴집니다. 

 

자연을 느끼고 자연을 즐길 줄 수 있음에 감사하며 건강하게 면역력 관리 잘해야겠다는 마음먹어봅니다. 

여러분들도 맨발 걷기 꾸준히 해보세요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체험하게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