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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해피메이커-자기를 보는 눈
일지 이승헌 지음. 편집부 엮음.
우리에게는 자기를 보는 눈이 있다.우리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다.
다닞 그것을 외면하지 않을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자신의 문제에 대해서도 '모른다'고 말하며
스스로를 속일 때가 많다.
그리고 인정할 때는 그 앎을 행동에 옮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두려워 스스로에게 안다는 신호를 잘 보내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모른다는 것 속에 자기를 숨긴 채
모험을 두려워하며 적당히 살아간다.
다른 사람들이 걸어가는 안전한 길, 무난한 삶을 흉내 낸다.
그것을 행복이라고 착각하고 그 속에서 안정을 찾는다.
그러나 우리가 구축한 방어막들이 사라지는 순간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고 우리에게 말을 건다.
그때 우리는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다.
습관적으로 하루에 세 번 이상 자신의 감정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자기와의 대화 시간임을 뜻하는 '상징적인 신호'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면, 물을 마실때마다 자기의 감정을 바라보는 거지요.
"지금 네 기분은 어때? 왜 그렇게 느끼지?" 그러고 나서 마시는 물이 당신의 부정적인 감정과 정보를 '깨끗이 씻어준다고 상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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