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뱃살 다이어트 건강하게 시작해보세요 <단월드 다이어트 정보>
실내 생활의 시간이 길어진 만큼 뱃살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어요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는 주변사람들의 배를 보니 저마다 통통한 뱃살을 자랑하고 있네요
이젠 옷을 입어도 뱃살을 가려주는 펑퍼짐한 옷은 필수가 되어가고 만나면 뱃살 수다도 자주 등장하네요
복부의 지방은 여러가지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전문가의 얘기에 살짝 겁이나 뱃살 다이어트에 돌입해봤어요
1) 복부 온도를 높여라
배가 차가우면 지방이 축적되기 좋은 환경이 되기 때문에 복부 온도를 올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 6.70대 어머니들의 퉁퉁한 뱃살을 만져보면 온도가 매우 차갑습니다.
복부 온도를 올리기 위해 단전 두드리기 5분 시작합니다.
단전두드리기 할때 자세는 서있는 자세에서는 양발은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은 살짝 낮춰 주먹으로 아랫배를 두들겨줍니다.
앉아서 할때는 어깨와 허리를 펴고 손목의 힘을 빼고 두들겨줍니다.
뭐든지 할때는 집중을 얼마나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단전치기도 집중해서 5분이상 하고 나면 복부가 따뜻해지고 뱃속 가스가 빠져나가고 변비에도 효과적입니다.
이어서 장운동을 해줍니다.
서거나 앉은 자세에서 양손으로 아랫배를 감싸고 배를 당겼다 밀었다를 반복해줍니다.
이 동작은 한번할때 100번씩 하고, 500번까지 합니다.
저는 밥먹기 전 장운동 100번씩 하기도 실천하고 있어요
장운동을 시켜주고 밥을 먹으니 소화도 잘되고 속이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네요~
2) 근력운동 하기
배를 따뜻하게 하고 나면 운동을 해야겠다는 의욕이 솟아납니다.
플랭크 자세나 푸쉬업등 원하는 근력운동을 정해놓고 매일 해주면 좋아요
저는 플랭크와 슈퍼맨 동작을 매일 실시하고 있는데 한움큼씩 만져지던 뱃살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3) 따뜻한 물 마시기
물을 끓여 따뜻한 물을 호호 불어가며 하루 3잔 마시면 몸에 면역력도 올릴수 있고, 변비를 없애주고 독소배출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또한 따뜻한 물 마시기는 소화력을 높여주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따뜻하게 물을 마시니 몸속이 따뜻해지고 마음도 편안해져 스트레스도 좀 줄여주는것 같아요
건강한 뱃살 다이어트를 위해 매일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매끈한 복부 다시 찾을수 있겠죠~
단월드 다이어트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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