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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님이 말씀하시는 만인(萬人)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설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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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헌 총장님이 말씀하시는 만인(萬人)이 행복한 세상을 위한 설계도


인류는 만인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왔다.
소수의 행복을 위해서 다수가 일하고, 부러운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는 세상이 아니라,
만인이 행복을 가슴으로 느끼는 세상을 소망해 왔다.

하느로가 땅을 하나로 품은 천지인(天地人)이 인간의 본래 모습이다.
하늘(天)은 하늘(一)과 땅(一)과 사람(人)으로 되어 있다.
사람 안에는 하늘과 땅이 하나로 녹아있고 (人中天地一), 사람의 근본 마음은 태양처럼 밝게 빛난다(本心本太陽昻明)고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은 말하고 있다.
인간은 원래 행복한 존재다
그런 본성을 잃고 뿌리를 잊은 인간은 행복할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세계 나라들 가운데 100위 밖이라는 데서도 알 수 있듯이, 주변에 점점 불행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누가 이 세상에서 행복을 훔쳐갔을까?
무엇이 사람들의 가슴에서 행복을 빼앗았을까?
이 세상의 설계도를 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지금의 세상은 성공중심으로 설계되어 있다.
성공중심의 세상은 사람들을 끝없는 탐욕과 무한경쟁 속으로 몰아넣고 있고,
그 속에서 인간의 뇌는 꿈과 희망, 행복과 평화를 잃어버린다.
나방이 제몸이 타는 줄 모르고 불에 날아들듯이, 돈과 권력과 명예에 대한 그칠 줄 모르는 욕망은 인간의 정신을 파멸시키고, 지구를 병들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승헌 총장님의 만인의 행복을 위한 설계도 원문 보러가기>>

 

<<이승헌 총장이 걸어온길>>

☆ 성장기
일지 이승헌 총장은 한국전쟁이 발발하기 몇달전, 1950년 충남 천안의 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낫다. 어렸을 때부터 그는 존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지식적인 해답에 만족할 수 없었던 그는 몸을 단련하여 중심 감각과 평화심을 찾았다.
20대 초반에 그는 태권도의 유단자가 되었고, 이후 임상병리학과 체육학을 대하겡서 전공했으며, 체육관을 운영하여 성공하기도 했다.

 

 


☆ 깨달음
젊은 시절에 결혼과 더불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정도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존재의 진정한 의미르르 찾고자 하는 강렬한 충동을 누를 길이 없었다.
1980년 한국의 전통적인 심신수행법에 심취하였고, 모악산에서 21일간 홀로 곡기를 끊고, 잠을 자지 않는 극한의 명상수행에 정진하였다.
그 결과 그는 인간의 실체가 '천지기운 천지마음'임을 깨달았고, 우아일체의 경지에 이르렀다. 존재의 진정한 본질을 깨달은 그는 이후 21일간 더 깊은 수행을 통해 '홍익인간 이화세계'의 실현에 삶의 목적을 두고 산에서 내려왔다.

깊은 수행을 통해 전통적인 심신수련법이 인간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을 체율체득한 그는 자신의 경험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심신수련에 대한 동서양의 지식을 망라하여, 수련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 새로운 시작
깨달은 이후 그가 처음으로 했던 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안양의 한 공원에 나간 일이었다. 거기서 중풍환자 한 사람을 만나 처음으로 심신수련을 지도했다. 점차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수련지도에 관심을 가지고 모여들기 시작했다. 5년의 세월이 지난 후 그는 지도경험을 바탕으로 '단학'을 체계화하였다. 그 해 서울 신사동에 25평의 단학선원(현 단월드)를 개설하였다.
그는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증진시키는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적으로 복원함으로써, 다양한 명상법과 두뇌개발법을 포함하는 뇌교육으로 가는 길을 만든 것이다.

일지 이승헌 총장의 니교육 프로그램은 현재 지역에 기반을 둔 센터와 학교, 기업 및 기타 단체에 제공되고 있다. 현재 뇌교육은 전세계 1000여개의 센터를 통해 보급되고 있으며, 일지 이승헌 총장은 컨설턴트로서 이들을 자문하고 있다.
모든 센터는 회원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 전체의 건가오가 행복 그리고 평화를 창조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 최근 활동
최근 일지 이승헌 총장은 그의 뇌철학과 뇌교육을 전세게에 알리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세계 각국의 사람들에게 건강과 평화의 메시지를 발산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그의 혁신적인 방법과 노력은 전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왔다.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인류애와 건강과 행복, 평화라는 보편성을 추구함으로써 그의 철학은 문화 간의 차이를 넘어서서 전세계로 전달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