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스트레스 풀고 힐링의 시간 만들기 <단월드>
나이가 들어갈수록 명절이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농담처럼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
장거리 운전, 음식장만, 또 명절에 오랜만에 얼굴봐서 좋은 가족도 있지만 오히려 말로 스트레스 은근히 주는 가족들도 있어요
작은 섭섭함이 오래 묵은 섭섭함까지 함께 꺼내게 하면서 마음은 무거워지고 얼굴도 어두워집니다.
가족간의 소통이 제일 힘들다면서 명절 지나고 오면 직장에서 다들 한마디씩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즐거운 명절에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무거워졌다면 절운동으로 다시 원점 회복하여 일상으로 밝고 환하게 만들어보세요
절운동은 몸 수련과 마음 수련이 동시에 되기에 저 또한 즐겨하는 명상법이기도 합니다.
절운동의 동작은 무거워진 어깨와 허리쪽을 잘 풀어주면서 땀을 통해 노폐물도 배출시키고 원활하게 혈액순환도 잘되게 해주는 동작이에요
몸에 집중하며 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에 쌓였던 무거움도 조금씩 가벼워지고 감정이 풀려나가는것을 느낄수 있어요
허리를 숙이는 동작은 나를 내려놓으며 마음을 비우는데 도움이 동작입니다.
내안에 원망, 섭섭함, 분노하는 마음 모두 비우고 무심한 원래의 마음자리로 돌아오게 합니다.
절운동을 하고 난후에는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다시 원점을 회복하고 무심의 자리에서 명상의 시간도 가져보세요
명상을 하면서 항상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며 생명의 대한 감사함에서 부터 에너지를 충전하며 무심하게 명상합니다.
몸의 통증, 마음의 아픔 모두 내안에서 출발하였기에 나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긴장이 풀리며 이완이 됩니다.
절운동은 작은 방과 작은 방석 하나면 언제든 시작할수 있고 혼자 스스로 할수 있는 운동이며 명상법입니다.
나를 비우고 나면 내안에서 일어났던 감정들이 이해되고, 상대방의 마음도 조금은 공감이 되고 이해됩니다.
한없이 작고 어린 아이같은 마음들이 사라지고 어른스러움으로 세워지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또 뭔가 간절이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절운동을 하며 마음에 그리고 몸에 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움직이는 명상이고 움직이는 기도의 시간이 됩니다.
명절의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면 모두 비워내고 올해의 원하는 나의 모습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단월드 절운동은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힐링하고 충전하는 시간이 됩니다.
매일 20분 절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건강과 힐링의 시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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