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헌총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승헌 총장님이 말씀하시는 복지대도福祉大道 이승헌 총장님이 말씀하시는 복지대도福祉大道 '복지'보다 좋은 말이 없다. '복(뜻) 福'에 '지(뜻) 祉'가 붙었다. 복지는 '행복한 삶'이다. 복지는 인간의 존재 이유고, 또 열심히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복지논쟁이 뜨겁다. 반값 등록금도, 무상급식도, 무상보육도, 복지예산 증액과 복지공무원 증원 계획도 모두 복지다. 여당과 야당, 진보와 보수 모두 복지에 목소리를 높이고, 내년 두 번의 선거는 복지정책에 달렸다고 이야기한다. 우리는 짧은 시간에 원조국가에서 세계 10위권의 경제기적을 이뤄 G20이 되었고, 민주화로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해 5번 대선을 거치면서 국민의식이 상당히 높아졌다. 최근에는 88 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에 이어 2018 동계올림픽의 그랜드 슬램을 따내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