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한국의 뇌교육으로 평화문화 조성하다♥

엘살바도르 한국의 뇌교육으로 평화문화 조성하다♥

 

 

 

 

 

 

한국의 뇌교육이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더 유명한 것 같습니다.

엘살바도르 전국의 학교에서 뇌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였고

뇌교육을 통해 공포와 두려움의 나라에서 평화문화를 조성하는 나라로 변화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하나의 소식은 뇌교육을 적극적으로 보급한 글로벌 사이버대학교 이승헌 총장께서

엘살바도르의 정부 최고상을 수상받았다는 소식입니다.

 

엘살바도르의 정부 최고상은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보호한 위대한 행동에 대한

국가적인 감사표현을 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평화철학과 두뇌개발, 체험적 교육론을 접목한 뇌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심신 건강 증진에 효과를 보이며 학생과 교사, 학부모와 지역 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찾아주었다고 합니다.

 

이승헌 총장이 창시한 한국의 뇌교육이 한 나라에 평화문화를 조성하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소식에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습니다.

 

엘살바도르는 빈곤과 폭력으로 살인율 82%(1위)를 달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공포와 두려움이 큰 나리이며 누군가를 믿을 수 있은 평화로운 문화를

조성하기 힘든 나라라고 합니다. 하지만 뇌교육을 통해

평화 문화를 조성하여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