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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들의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위한 해결법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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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 되면 조금씩 달라지는 몸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예전이랑 똑같이 먹어도 왜 이렇게 뱃살은 점점 나오는지...

덜 먹으면 기운 없어 힘들고, 많이 먹으면 살은 점점 찌고..!!!   

친구들끼리 만나도 이런 푸념을 늘어놓게 됩니다.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도 열심히 실천해 보는 친구가 있는데요 

최근엔 레몬수 다이어트가 유행이라고 해요 

레몬은 비타민c가 많고, 소화를 도와주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레몬수를 마시면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디톡스 효과가 있고, 물을 잘 안 마시는 사람들에게도 

상큼한 물맛으로 인해 물을 잘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수분 흡수도 훨씬 더 잘된다고 해요 

다이어트를 위해 레몬수 매일 마시기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방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다이어트에 임하는 마인드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이어트 마인드 >

 

첫째: 자신을 향항 긍정적 의식 심어주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후덕한 몸매를 보며 자신감이 떨어지고,

스스로를 부정하는 인식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뚱뚱하고 못생겼어'  ' 사람들은 나를 좋아하지 않아'  등의 생각으로 

자기 자신을 향한 불안한 마음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만들어내고 있다. 

부정은 또 다른 부정을 부르게 되고, 몸과 마음은 스트레스를 받아 또다시 과식을 하기도 하고 

과음을 하기도 하며 자신을 괴롭히게 됩니다. 

 

 

 

"나는 나를 사랑합니다."  " 나는 건강하고 매력적이다"  "나는 최고의 멋쟁이" 등등

나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칭찬을 수시로 해줍니다. 

거울을 볼때마다 해주고, 혼자 있을 때에는 중얼중얼하며 하고, 잠자기 전에도 나를 향한 칭찬을 해주세요 

처음엔 어색하고 와닿지 않은 말이지만 반복하다 보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마음이 커지면 조금씩 나를 사랑하는 행동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건강한 음식을  찾아서 먹고, 과식과 과음하는 횟수가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시작할 거예요 

 

나를 향한 생각과 말은 내 몸속 파동을 바꾸고, 무의식에까지 가서 닿게 되면 

자신을 향한 스트레스가 줄어들게 됩니다. 

나를 향한 사랑 나의 내면에서 받아줄때까지 계속 나를 향해 두드려보세요~!!!

 

두 번째 : 건강한 육체를 가진 나의 모습 상상하기 

 

'운동해 아하는 건 알겠는데 운동하기 너무 귀찮다'   이런 생각해본 적 있죠?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하는 생각과 행동이 서로 싸우는 현상이 나타날 때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상상, 건강한 몸으로 운동을 즐기는 상상을 해보세요 

내가 이렇게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일 될줄이야 하며 스스로에게 말을 하고 

힘들면 조금만 운동하고 마무리로 건강하게 운동하고, 건강한 몸으로 변한 자신을 상상해 보세요 

매일 수시로 상상한다면 우리 뇌는 어떻게 변할까요?

 

 

 

뇌는 현실과 상상을 판단하지 않는다고 하죠 

실제로 이렇게 매일 상상한 사람은 갑자기 퇴근길에 아파트 20층에 있는 짐까지 계단 타기를 하고 

수시로 뛰어다니고, 틈나는 대로 근력운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운동이 하기 싫어서 잘 하지 않았는데 매일 상상하고 자신에게 얘길 해주다 보니 

어느새 자신이 운동을 즐기고 있더라고 합니다. 

 

내가 지금 중년의 나이를 넘어가고 있다면 행복의 첫 번째 조건은 건강이 됩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디에 집중해야 할까요?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서는 건강한 나의 모습을 그리며 오늘, 지금 건강한 선택을 하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을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