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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건강관리의 첫걸음 감정 관리에서 시작된다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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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의 첫걸음 감정 관리에서 시작된다 <단월드>


감정관리가 중요성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텐데요 

누구나 행복하고 기분좋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내 맘대로 감정관리가 잘안될때가 많은것 같아요 

육체적인 건강도 관리해야 하는것 처럼 감정도 내가 주인이 되어 훈련하면서 관리를 해야합니다. 

몸도 마음도 주체적인 선택이 있어야 관리가 가능한데요 

좋지 못한 감정에 휩싸일때 감정에 빠져 있는 나를 알아차릴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지금 분노속에 들어와 있구나, 많이 두려워하는구나 하며 스스로를 알아차리며 감정에서 벗어날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좋지못한 감정에 오랫동안 빠져있게 되면 몸속 자율신경을 긴장시켜 소화.흡수를 방해하고, 각종 근육통과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불편한 감정을 비울수 있는 방법>


1. 가슴 두드리기 

  가슴 정중앙을 주먹을 쥐고 가볍게 두드리며 한숨을 길게 내쉬어줍니다. 

  힘들었던 마음이 통증으로 느껴집니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가슴이 막히면서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호흡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가슴을 두드려서 불편했던 마음을 비워내봅니다. 

  5분이상 두드리다 보면 호흡이 조금씩 안정감을 찾아가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 지감 명상 하기 

  가슴을 두드리고 난후에 눈을 감고 잠시 명상의 시간을 갖습니다.   

  양손을 서로 따뜻하게 비벼줍니다. 

  손바닥에 열감이 느껴지면 손과 손사이를 천천히 벌렸다 오므렸다 하며 움직여봅니다. 

  손에서 열감이 느껴지고 자력감이 느껴지고 양손 사이에 꽉찬 에너지를 느낄수 있습니다. 

  손을 천천히 움직이며 느껴지는 에너지에 집중하면서 감각을 키워봅니다. 

  5분가량 충분히 에너지를 느끼고 난후 손을 내리고 고요하게 자신을 바라보는 명상을 합니다.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띄우며 명상을 마무리 합니다. 


감정을 비워내고 감정을 바라볼수 있는 훈련을 하며 감정의 주인이 되어봅니다.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감정의 주인으로서 내가 원하는 감정을 창조해보는것도 좋습니다. 

감정관리는 몸의 건강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에 감정관리 잘하여 건강한 내가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