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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명상으로 마음 릴렉스~~ 명상음악 들으며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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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으로 마음 릴렉스~~ 명상음악 들으며  <단월드>


명상은 잘 할줄 모르는데 명상은 한번 체험해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일단 명상음악을 먼저 잘 들어봐라 라는 말을 먼저 해줍니다. 

명상음악과 친해질수 있는 시간을 자신에게 먼저 줍니다. 


온전히 명상음악에 집중하는것만으로도 명상의 기본은 체험할수 있다고 봅니다. 

또 명상이 제대로 되려면 몸을 먼저 움직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몸의 에너지를 써야 잡념이 사라져 뇌파가 편안해지기 때문입니다. 

체조나 운동이나 요가동작을 하면서 몸속 온도를 올려주면서 유연성, 근력을 키워주는 동작을 해줍니다. 

20분정도 몸을 골고루 쓰고 난 다음엔 명상자세로 앉아 명상음악을 틀어놓고 편안하게 음악을 들어봅니다.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의 세포들이 듣는다고 상상해봅니다. 

호흡도 편안하게 하고 몸에 힘을 빼고 온몸으로 음악을 들으며 이완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그렇게 충분히 이완하고 나면 가만히 자신을 바라보며 명상을 해봅니다. 

 



평소 머릿속이 복잡할때에도 명상음악을 틀어놓고 음악에 온전히 집중해도 뇌파가 편안해지며 머리를 식힐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머리에서 스팀이 올라올정도로 머리에 압이 찰때에도 눈을 감고 명상음악에 푹빠져 들어보아요 

머리를 맑고 시원하게 하는 시간이 됩니다. 


명상음악이 최고로 힘을 발휘하는 시간은 뭐니뭐니 해도 체조를 하며 온 몸을 골고루 움직여주고 난 다음이에요 

몸을 골고루 모든 곳을 움직여주면서 감각을 깨우고 나면 오감의 감각들이 모두 깨어나는것 같아요 

온몸의  잠들어있던 세포들이 모두 깨어나 음악을 들으며 아주 편안해하는 것을 느낍니다. 


명상을 마무리한후에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도 온몸의 모든 세포가 흡수하듯 맛있게 흡수하는것을 느껴요 

평소엔 주로 쓰는 쪽으로 감각이 쏠려 있기에 우리가 미처 모르고 못느끼고 있는 감각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온몸을 써보기도 하고 색다른것을 체험해보면서 나의 또다른 감각을 충분히 깨워주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명상은 온몸의 감각들과 뇌를 깨워주는 좋은 운동법이기도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몸을 움직이면서 세포 하나하나를 깨워보세요 

그리고 명상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충분히 릴렉스 해봅니다. 

평소 알수 없는 허한 마음에 가득 채워지는 에너지를 느끼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