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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에서 이런일이!/단월드 기체조

<단월드> 단월드 10분운동 체험 10일 만에 당수치가 정상수치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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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단월드 10분운동 체험 10일 만에 당수치가 

 정상수치로 회복!!!


 

단 월드는 생활 속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발끝부딪히기’ 건강체조를 하루 10분간 10일 동안 꾸준히 하면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기록하는 건강체험단을 모집했습니다. 이에 열흘간 당뇨병 10년간 앓아온 박미숙 주부(55세, 상도동)가 당 수치를 정상수치를 목표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병은 당뇨병에서 시작한다는 의료계의 속설이 있을 만큼 위험한 병인 당뇨병은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1명이 앓고 있을 만큼 국민질환이 되었습니다. 또 완치도 어렵고 뇌경색 치매 동맥경화증 자율신경병증 신부전증 성기능장애 등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시키기에 관리가 아주 중요합니다.

 

박미숙씨는 1998년 IMF 때 서점을 운영하다가 부도를 맞았고, 그때의 충격으로 건강이 악화되어 당뇨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는 당뇨에 대한 상식이 없었고 경향이 없었던 탓에 약만 복용하고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 그렇게 계속 해가 갈수록 살이 점점 빠지고 체력은 급격히 저하되었습니다. 점점 약이 늘어가면서 10년이 지나면서부터 발이 마비되고 눈이 침침해지는 등 합병증이 오기 시작했습니.

 

단 월드 하루 10분 ‘발끝부딪히기’ 체험단에 도전할 당시에만 해도 공복 시 당수치가 올라가 있었습니다.  박미숙씨는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피로해져서 체험단 신청을 망설이기도 했지만, 누워서도 할 수 있는 ‘발끝부딪히기’라는 간단한 동작을 하루 10분만 하면 된다는 것에 과감하게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너무 쉬운 만큼 변화가 없을 것이라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발끝부딪히기’를 시작하고 매일 당수치를 측정하는데 점점 수치가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조절하지 않았는데 말입니다. 그러고 보니 체험 10일간 별로 피로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해 지속적으로 화(火)가 쌓이면서 음이 부족하고 열이 성한 인체의 불균형상태가 나타나게 되고, 이 결과 피가 더워지고 혼탁해지면서 어혈과 담음을 생성, 혈액순환 수분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서 당뇨병이 발병하게 된다고 정의합니다.

 

발끝부딪히기는 다리 뒤쪽으로 흐르는 방광경 등 경맥들을 자극해서 혈액의 독소를 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장기능을 향상시켜줍니다. 또 머리와 가슴에 쌓인 화기를 발끝 전신까지 순환시켜주면서 온 몸의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