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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여행의 피로 풀기 모관운동이 참 좋습니다.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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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이제 곧 시작되는 3월부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최근에는 해외여행도 많이 나가고 있다고 해요 

얼마전 가까운 일본으로 가는 관광객이 많이 늘고 있다는 뉴스를 봤어요 

와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좋겠다 하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여행은 뇌를 리프레쉬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에요 

일상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비우고 몸과 마음에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애요 

또 새로운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하며 나를 성장시킬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됩니다.

 

좋은 사람들과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마음을 활짝 열고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좀 더 마음이 통하는 사이가 될 거예요 

 

 

며칠씩 가는 여행은 그날의 피로는  바로바로 푸는 것이 중요해요 

여행은 많이 걸어다니는 경우가 많기에 다리의 피로가  좀 더 쌓이게 됩니다. 

다리의 피로를 바로바로 풀 수 있는 모관운동을 5분씩 꼭 하고 잠자리에 들도록 해보세요 

 

저도 여행가서 많이 피곤하다고  그냥 잤더니 자다가 쥐가 나서 아주 혼났던 적이 있었어요 

그날은 엄청나게 많이 걸었고, 다리에 과부하가 걸린 것처럼 무거웠는데 

모관운동 하고 잤더라면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감이 올라옵니다. 

 

모관운동으로 피로풀기 하는 방법

 

팔. 다리를 쭉 뻗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유연성이 떨어지더라도 최대한 펼수 있는 만큼 다리를 펴줍니다. 

팔. 다리를 진동을 잔잔하게 주며 몸속 에너지 순환을 느껴봅니다. 

약 5분정도 약한 진동을 주고 

머리까지 들어주고 진동을 최대한 빠르게 주고 나서 팔. 다리를 털썩 내려놓습니다. 

 

전신의 힘을 빼고 손끝.발끝으로 몸속 피로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껴봅니다. 

몸의 미세한 감각들까지 느껴지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대로 스르르 잠속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깊은 숙면을 자고 나면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날을 맞이할 수가 있어요 

 

 

봄날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미리 모관운동 꾸준히 하면서 다리를 가볍게 만들어보세요 

다리가 가벼우면 마음도 가벼워져 의욕 뿜뿜 되어 기분좋은 여행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몸을 관리한다는 것은 내 삶을 관리하는것이기도 합니다. 

많이 아파본 사람들은 건강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아직 와닿아 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아요 

 

먹고 싶은걸 마음껏 먹고, 잘 놀려면 지금의 나를 관리하고 다스릴 수 있는 힘도 길러놓아야 합니다. 

쉽고 단순한 운동부터 시작하다보면 몸에서 느껴지는 운동의 쾌감으로 인해 

다른 운동도 즐겨할 수 있는 운동신경이 발달할 거예요 

 

나는 내가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소신으로 오늘도 건강한 날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