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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뇌교육 - 강원뇌교육협회 ‘학교폭력예방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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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 - 강원뇌교육협회 ‘학교폭력예방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 특강
 

강원뇌교육협회는 지난 18일 봉의여자중학교(강원도 춘천시) 세미나실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가치관 함양’ 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강원뇌교육협회에서 제안한 학교폭력예방에 관한 제안서를 보고, 학교 측에서 직접 강의를 요청했다.

 

 


▲ 강원뇌교육협회의 학교폭력 인성캠프에 참석한 봉의중학교 학생들          


학교폭력 인성캠프에는 학생 임원진 47명이 참석하였고, 강원뇌교육협회 최승희, 윤신영, 손은영 강사가 진행하였다.

 

강사들은 기본적인 뇌체조와 명상법에 대해 알려주고 뇌를 기쁘게 해주는 말로 자신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전해주는 법을 전해주었다.

 

또한 ‘폭력은 정확히 범죄’ 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고, 양심적인 말과 행동을 하는 사람이 양심이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알려주었다.

 

강의를 지도한 윤신영 강사는 “잠깐이지만 아이들이 뇌교육을 전달해주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돌아보며 얼을 찾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며, 아이들을 보며 자신이 더 깨어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강의를 진행한 최승희, 윤신영, 손은영 뇌교육 강사(왼쪽부터)
 
강의 후 학생들은 “이 특강을 듣고 많은 것을 배웠다. 오늘부터 뇌를 기쁘게 하는 말을 해주겠다. 앞으로 사랑받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나누어주는 사람이 되겠다”, “오늘 배운 뇌체조를 수업시간에 활용하면 더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 기회가 있으면 더 배우고 알아가고 싶다” 는 나눔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