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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겨울 우울증 브레인명상과 함께 이겨나가요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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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우울증 브레인명상과 함께 이겨나가요 <단월드>


친구들과 대화를 하다가 부쩍 우울한 마음이 많이 올라온다는 애길 나누게 되었어요 

저 또한 힘들어서 그런가, 나이탓인가 약간의 우울한 마음이 한차례씩 올라오기도 하는데요 

일조량이 부족하고 활동량도 부족하여 겨울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해요 

저도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가족들과의 사소한 부딪힘도 마음속에 섭섭한 마음이 싹트면서 우울감이 동반될때도 있어요 

 


우울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낮에 햇볕이 좋은 시간대에는 무조건 나가서 걸으며 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30분~1시간가량 걷기 운동을 하면서 마음에 쌓인 감정들도 풀어내고, 운동도 하면서 힘을 스스로 내는 것이 필요해요 

특히 햇볕은 세로토닌 분비를 도와주어 기분좋은 마음을 갖게 해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니 햇볕이 좋은 날엔 열심히 걸어야겠죠 


또 여기에 브레인 명상의 시간을 가지면서 마음을 힐링하고 충전시키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하여 편안한 명상음악을 들으며 명상의 시간을 가져보는 겁니다. 

우울한 마음이 올라온다면 가슴에 집중하여 스스로에게 질문합니다. 

"많이 힘들구나?"   

"괜찮아 잘하고 있어"  "사랑해"

등 자신과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눈물이 나면 마음껏 눈물을 흘리고 있는 그대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여 속병이 생기는 경우가 많죠 

자신과 대화나누며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 위로가 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또 마음의 위안이 되고 정리가 되는 독서를 해봅니다. 

실제로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에게 독서치료를 한다고 해요 

독서와 명상은 메타인지능력을 길러주어 뇌기능을 향상시켜준다고 하죠 

우울한 마음이 올라올때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자연과 교감, 나자신과 명상으로 교감, 책을 읽으며 마음의 정리까지 

적극적으로 자신을 이겨나가면서 마음의 힘을 키워나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