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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화병을 가라앉히는 명상 생활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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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을 가라앉히는 명상 생활 <단월드>

 

심한 스트레스 때문에 마음의 화병 겪어본적 있나요?

가슴이 답답해지고, 머리가 아프고 심하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화와 분노가 치밀어 오르거나, 반대로 심한 우울증을 겪기도 합니다.

일상생활에 집중력이 떨어져 건망증이 심해지고, 대인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화병을 겪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냥 나두면 건강이 무너지고 삶의 패턴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치게 되어 마음을 비워내고 안정감을 찾아가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머릿속에 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들, 불편한 감정들에 몸과 마음이 잠식당하고 있는것 처럼 느껴져요

 

1) 산행 명상

 

나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정해 홀로 산행을 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걷는데에만 오로지 집중하면서 산을 오르다 보면 어느새 머리가 비워지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가벼워지는것을 느끼게 되어요

화가 많이 날땐 땀을 좀 흘리는것이 도움이 되어요

약간 빠른 걸음으로 땀이 나도록 걸어보세요

몸도 건강해지고 정신적으로도 편안해질수 있는 방법이기도 해요

 

 

2) 호흡 명상


또 하나 마음의 화를 가라앉히는 쉬운 명상법을 소개합니다.

조용한 방에 앉아 눈을 감고 숨을 천천히 쉬어 봅니다.

호흡을 하면서 자신을 그냥 무심한듯 바라봅니다.

가슴의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호흡이 불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주먹을 가볍게 쥐고 가슴 정중앙을 두드려 봅니다.

가슴을 두드리면서 숨을 길게 내쉬어줍니다. 아~~ 소리를 조그많게 내면서 두드려주어도 좋아요

가슴이 시원해지도록 두드려주고 나서 다시 호흡을 길게 내쉬어 봅니다.

 

 

호흡을 느끼고 바라보며 명상에 몰입합니다.

호흡이 점점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고,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는걸 체험할수 있어요

편안해지면 자신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어요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감정이 무엇인지 바라보며 마음을 비워봅니다.

편안해지면 호흡을 내쉬면서 천천히 마무리 합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제대로 볼수 있는것도 용기입니다.

나를 바르게 보고 마음을 내어 몸과 마음을 치유해나갈수 있도록 스스로 힘을 내고 용기를 내어봅니다.

단월드에서 알려드리는 화를 가라앉히는 명상생활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