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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운동과 명상의 효과를 동시에~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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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명상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거예요 

운동이라고 하면 땀 흘리고, 힘을 쓰는 동작들이 연상되죠 

명상은 눈 감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이 연상될거구요 

 

운동과 명상을 동시에 할 수 잇는 방법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고 쉽습니다. 

몸의 힘을 쓰는 순간은 잡념이 들지 않죠

생각과 감정이 멈추고 지금 이 순간과 하나 될 때가 명상이 되는 시간입니다. 

몸의 감각, 호흡에 집중하며 동작을 하는 순간순간에 머물러보세요 

앉아서 명상이 잘 되지 않을때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제자리 뛰기를 하거나

푸시업을 하며 힘을 쓰는 동작을 해봅니다. 

여러 가지 다양한 동작으로 몸을 충분히 쓰며 몸속 온도를 올리고, 심장박동, 폐활량을 높여주는 운동을 

하다 보면 어느새 머리가 비워지고 마음이 고요해지며 자신의 호흡소리만 머릿속에 가득해집니다. 

지금 나는 명상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편한 생각이 비워지지 않을 때는 좀 더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합니다. 

숨이 턱까지 차도록 달리기를 하고, 힘을 많이 쓰는 운동을 하며 생각을 비워냅니다. 

근력단련 운동도 되고, 마음을 비우는 시간도 됩니다. 

어떤 마인드로 하는가가 중요한데요 

매 순간 내 안의 나를 살리고자 하는 순수마음을 쓰며 운동에 임해 보세요 

 

또 평소 뻐근하고 아픈 몸의 부위를 충분히 스트레칭하는 시간도 명상이 됩니다. 

어깨와 허리가 자주 아프다면 두 곳을 충분히 풀어주는 동작을 즐기며 해봅니다. 

몸에 집중되면 아픈 부위는 자연치유력이 올라가고 시원하게 풀어지는 체험을 하게 되죠 

스스로 힘들고 아픈 몸을 풀어가는 순간순간이 명상이 됩니다. 

운동을 통해 충분히 즐기고 충분히 느껴보세요 

거친 숨을 내쉬면서 마음에 남아있던 감정의 찌꺼기들이 빠져나가고 몸속 노폐물도 땀과 호흡을 통해 비워지고

평소 느끼지 못했던 몸의 감각들도 느끼면서 내 몸을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하죠 

 

근력운동은 스스로 대화하듯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쓰자고 스스로를 격려하면 몸은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나와 대화하듯, 몸을 쓰고, 호흡을 고르며 몸의 감각을 깨웁니다. 

몸의 에너지를 살리다 보면 마음이 살아나고, 

마음이 살아나면 뇌의 정보가 긍정적이고 희망적으로 변화합니다. 

몸의 에너지를 충분히 쓰고 나면 명상은 절로절로 됩니다. 

졸음이 쏟아질때는 졸면서 명상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조는 것도 뇌와 몸의 에너지가 채워지는 시간입니다. 

무심하게 나를 바라봄으로 인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운동과 명상을 별개로 두지 말고 운동하는 지금을 즐겨보세요 

충분히 운동하고 난 후에는 호흡을 고르며 나의 생명에너지 느끼는 시간을 가집니다. 

 

단월드는 운동과 명상을 함께 하며 체력, 심력, 뇌력을 길러갑니다. 

힘이 채워지고, 에너지가 채워지며 내가 원하는 나로 변화하고 성장해 갑니다. 

 

운동하는 지금 이 순간에는 오로지 나를 깨우고, 나를 건강하게 살리겠다는 마인드로 임해 보세요 

순수한 마음을 쓰며 지금을 즐기는 순간 순간이 명상이 됩니다. 

 

오늘도 나를 살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