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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뱃심이 건강,열정, 자신감이다. <단월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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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이 건강,열정, 자신감이다. <단월드 건강>

 

"사람이 뱃심이 있어야돼 " 라는 말을 들어보았죠~

어려운 일을 겪을때 주변에서 배에 힘주고 잘 이겨나가보자 라며 격려받았던 일도 기억납니다.

뱃심은 육체적인 건강, 자신감과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복부에는 간, 위장, 대장,소장등 소화흡수.배설을 담당하는 장기가 있습니다.

어쩌다 배탈을 한번 겪고나면 배에 힘이 하나도 없으며 몸의 기력이 모두 빠진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됩니다.

수시로 장이 탈이 타는 사람 또한 몸의 힘이 딸리는 현상을 겪기도 합니다.


평소 자신감이 없고 무기력한 사람의 장 건강을 보면 장이 약하고 배에 힘이 없이 없는걸 보게 됩니다.

저 또한 자신감이 없던 시절엔 자세도 구부정하고, 항상 힘이 없고, 배가 차고 장에 탈이 자주 나고, 삶에 대한 의욕도 많이 낮았던 걸로 기억됩니다.

뱃심을 키우는 기체조를 꾸준히 하면서는 자신감이 많이 좋아졌다는 얘길 많이 듣고, 어려운 시험, 면접에서 자신감있게 실력발휘했던 기억이 납니다.

 


뱃심이 좋아지면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일어날까요?


1. 자신감이 생기고, 뭐든지 하고 싶은 의욕, 열정이 살아나게 됩니다.

2. 장건강이 튼튼해지고, 소화, 흡수 배설기능이 건강해집니다.

3.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생깁니다.

4. 정이 많아져 주변사람들을 도와주는 이타심이 높아집니다.

5. 감정을 잘다스리는 힘이 생깁니다.

6. 기력이 좋아져 맡은바 일을 성실히 하게 됩니다.

7. 복부에 불필요한 지방이 빠지게 됩니다.


앗 뱃심이 좋아지면 만사 형통이네요

그렇다면 뱃심이 좋아지는 동작을 소개합니다.

 

<용잠 단전치기>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45도 들어올려 주먹을 쥐고 복부를 힘있게 두드려줍니다.
각자 체력에 맞게 하며 50번씩 3~4번정도 해줍니다.

이 동작은 복부온도를 올려주고, 장을 튼튼하게 해주며 복부의 힘을 길러줍니다.

 


<누워서 복근운동>

 

양팔을 벌려 바닥을 짚고 다리를 들어올려줍니다.

다리를 왼쪽으로 45도 내리고 시선은 반대쪽으로 합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같이 해줍니다.

2.3회 반복합니다.

이 동작은 허리를 튼튼하게 하고, 복근을 만들어주는 동작입니다.

 


그 외에도 복부에 힘을 길러주는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몸과 마음의 건강이 모두 좋아지겠죠

꾸준히 뱃심을 길러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