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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단월드 건강>가슴이 답답할때는 걷기명상하며 마음을 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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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로 가슴이 답답할때 마음을 비워야 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현실에서는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말처럼 그렇게 쉽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들이 들어왔다 나갔다 하며 스스로를 괴롭게

할때 머리와 마음을 비우기 위해 걷기 명상을 추천합니다.

 

명상으로 걸을때는 혼자서 걷거나, 사람들과 함께 가더라도 말을 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묵묵히

걷는데에만 온 마음을 집중해서 걸어봅니다.

한걸음 한걸음에, 순간 순간에 집중하며 약간 빠른 걸음으로 발바닥에 힘을 주며 걷습니다.

 

발바닥에 있는 혈자리 중에 용천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이 혈자리는 용기가 샘솟는 혈자리라 하여 용천이라고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발바닥 3/1지점의 약간 움푹 파인 용천혈을 꾹꾹 누르며 힘차게 걸어봅니다

용천혈에 집중하여 걷다보면 몸이 금방 따뜻해집니다.

생각이 일어나다가도 하지만 금방 사라지며 몸에 집중하고 호흡에 집중하면서 걸음자체가 명상이 되도록

순간순간에 집중해봅니다.

 

 

바깥의 풍경이나 외부의식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며 오로지 내면을 바라보며 걷는것에만 집중하면 어느 순간 명상의 상태로 모입하게 됩니다.

약간 숨이 찰정도로 걷다 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고 땀도 나며 머리가 점점더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걷기 명상은 자신에 체력에 맞게 하며 1시간 이상 하는게 좋습니다.

 

걷기명상을 하다보면 복잡한 마음이 정리 되고, 내면의 에너지가 다시 채워지며 문제해결에 대한 답도 자신안에서 찾기도 하며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생각과 감정너머의 자신의 내면의 에너지를 체험하는게 바로 명상입니다.

먹구름 처럼 내안의 밝음을 가리고 있었던 것들이 나가고 나면 밝음이 환하게 드러나는것이 바로 명상이에요 

 

 

걷기 명상은 움직이는 동적인 명상입니다.

나의 내면에 밝음이 드러날수 있도록 도와주는 걷기명상으로 머리는 맑고 시원하게 마음은 가볍게 만들어보세요~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좀더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힘도 키워집니다.

 

<단월드>에서 드리는 건강정보 가슴 답답할땐 걷기명상으로 가슴을 시원하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