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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꿀잠이 진정한 보약이네~ <단월드 건강 불면증 극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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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이 진정한 보약이네~ <단월드 건강 불면증 극복하기>



잠자는 시간이 완전 찐행복이네 하는 마음이 가끔 드는데요 
저도 예민했던 성격탓에 잠 잘자는 사람들이 세상 부러웠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이젠 스스로 뇌파를 조절하는 법을 알기에 어디에서나 잘 잔답니다. 

꿀잠 자고 났을때의 상쾌한 기분은 몸과 마음의 컨디션을 좋게 만들어주기에 건강한 꿀잠은 기본이 되어야하겠죠 

어떨때 잠이 안오는지 자기 자신을 잘 통찰해보는 것이 필요한것 같아요 

 

대표적으로 잠 못이루는 사례를 적어봅니다. 


- 생각이 많고 걱정 근심이 많을때  
-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심리적인 긴장감이 풀리지 않을때 
- 몸이 아프거나 불편할때 
- 늦은 밤까지 tv 인터넷을 접할때 

 


생각이 많고, 스트레스가 많으면 뇌파가 불안정해지면서 몸에는 잔뜩 긴장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중요한건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것이 필요하죠 
이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은 낮과 밤의 빛을 통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낮에는 충분히 활동하고, 햇빛을 쬐어주고, 밤에는 휴식을 하며 잠을 자야 건강한 생체리듬이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몸도 자연의 일부이기에 밤이 되면 tv, pc, 핸드폰 빛을 멀리합니다.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것을 한다면 꿀잠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자신의 수면패턴을 잘 통찰하여 건강하게 긴장을 풀어주는 뭔가를 한다면 좋습니다. 

- 기체조, 요가, 반신욕 등을 통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기  
- 조용한 명상음악을 들으며 명상의 시간 가지기 
- 호흡에 집중하며 자신의 생명의 리듬 느끼며 명상하기 
  잠자리에서 복부에 손을 올리고 자신의 생명의 호흡을 가만히 바라보는것만으로도 뇌파는 안정감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러한 것들은 뇌파를 안정시켜주는 대표적인 방법들입니다. 

특히 명상을 꾸준히 하다보면 자신의 뇌파를 조절할수 있는 감각이 열려 긴장이 많은 날에도 스스로 뇌파를 안정적으로 바꿀수 있게 됩니다. 

 


잠이 안올땐 인위적인것에 의지 하지 말고 스스로 내 몸과 마음이 가장 편안할수 있는 것을 찾아 스스로 체험을 많이 해봅니다. 
잠자리에 누웠을때에도 잠이 안온다고 불안한 마음을 가지면 더 잠이 안오게 되죠 
머리와 가장 먼곳 발을 움직여주면서 뇌파를 떨어뜨려보세요  
양발을 서로 빠르게 부딪히며 발끝치기를 500번 이상 해주고 편안하게 호흡을 내쉬어주면 몸과 마음의 이완하게 되어 잠을 잘수 있습니다. 

뇌파도 스스로 조절할수 있습니다. 
건강한 음식, 건강한 생각과 감정으로 나를 다스려가며 잠들기전 가장 편안한 뇌파로 바꿔 행복한 꿀잠이 되도록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