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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감정의 파도가 밀려올땐 브레인명상으로 조절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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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파도가 밀려올땐 브레인명상으로 조절해보자~

 

감정 조절 잘하고 있나요?

좋은 감정을 느낄땐 이것이 행복이구나 하고 느끼지만

좋지 못한 감정을 느낄때는 괴로움이 한도 초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감정에 분노하고 울고 웃고 하면서 삶을 살아가고, 감정에 속기도 하고 감정 때문에 일을 그르칠때도 많이 있습니다.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다면

감정조절 잘하는 내가 되고 싶다면 브레인명상을 시작해보세요

 


감정은 뇌가 표현하는 마음의 소리입니다.

감정은 억제가 아닌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감정을 주관하는 곳은 바로 뇌의 대뇌변연계입니다.

명상은 뇌 전체를 활성화하고, 특히 자기 조절력, 집중력, 기억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중요한 감정조절을 잘 할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는 겁니다.

또 꾸준한 명상은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키워져 감정뿐만이 아니라 육체적 건강, 목표에 대한 집중력이 높아집니다.

 

<브레인명상법의 하나 지감 명상 해보기>


조용히 눈을 감고 호흡을 편안하게 조절해봅니다.

양손을 따뜻하게 만들어봅니다. 박수, 손바닥 비비기를 하여 손의 열감이 생기도록 합니다.

두손을 모으고 열감, 맥박등 감각을 느껴봅니다.

손과 손 사이를 천천히 벌렸다 오므렸다를 하며 양손안의 느껴지는 감각에 집중합니다.

밀고 당기는 자력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열감이 점점 커지기도 합니다.

약 5분이상 충분히 기에너지를 느끼고 손을 무릎에 내려놓습니다.

마음이 차분해지며 편안해진것을 알아챌수 있습니다.

 

 

이젠 최근의 자신의 힘들었던 감정적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얼굴에 가벼운 미소를 띄우고 호흡을 내쉬어 줍니다.

몇번 반복하다 보면 힘들었던 감정은 빠져나가고 하나의 기억으로만 남게 됩니다.


감정의 파도가 밀려올때는 억지로 참으려 하지 말고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꾸준한 명상은 감정적인 내가 아니라 감정의 주인이 되는 힘을 길러줍니다.

단월드 브레인명상으로 감정이 주인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