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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으로 반짝!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마음의 면역력 올려보기 <단월드 면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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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마음의 면역력 올려보기 <단월드 면역력>

 

요즘 "코로나 블루"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코로나와 우울감이 합성된 신조어라고 해요

장기화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안과 우울감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고 합니다.

 

 

- 매사에 의욕이 떨어진다.

- 짜증이나 분노가 잘 일어난다.

- 공허하고 허무감이 있다

-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 기력이 떨어진다.


혹시 이런 증상을 느끼나요?


우울한 마음을 환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1. 스트레칭으로 몸을 움직여보기

 

마음을 바꾸기 힘들면 마음과 연결되어 있는 몸의 에너지를 바꿔봅니다.

체조및 스트레칭을 집중해서 땀이 나도록 찐하게 해봅니다.

여기저기 아구구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그래도 몸을 움직이고 나면 개운해지죠

몸이 시원해지면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스트레칭으로 기운을 내봅니다.

 


2. 햇볕 받으며 걷기 운동 하기


마음이 우울할땐 역시 비타민 d 충전이 답이죠~

햇빛 날때 주변 공원을 걸어봅니다.

평소 걸음보다 약간 빠른듯이 걸어보기도 하고, 자연의 빛깔과 소리, 냄새등 오감으로 들어오는 모든것을 느끼며

산책하듯이 걸어보기도 합니다.

요즘은 늦가을의 정취가 너무 아름다워 보이더라구요

마음이 힘이 떨어질땐 자연으로 돌아와 자연을 마음껏 보고 나면 힘이 나는것 같아요

 


3. 신나게 웃음 명상 해보기

 

혼자만의 공간을 찾아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마음껏 웃어봅니다.

감정은 감정으로 풀때 술술 풀리기도 합니다.

신나게 웃으며 가슴에 쌓였던 답답함을 시원하게 풀어봅니다.

웃다보면 오히려 눈물이 날때도 있어요 그럴땐 마음껏 울어보는 것도 좋아요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나자신과 소통하며 체인지하여 충전해보세요

어두움이 걷히고 나면 내안에 원래의 밝음이 환하게 나타납니다.

 

 

거울을 보며 환한 미소로 나를 향해 웃어줍니다.

그리고 나에게 넌 최고야~ 넌 잘하고 있어~ 난 너를 믿어~

이렇게 자신에게 매일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주세요

 

 

또  가족이나 마주치는 주변 사람들에게도 힐링의 말을 함께 해줍니다.

조금 쑥쓰럽기도 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건네는 칭찬의 말이 나에게 힐링에너지로 다시 돌아와

몸과 마음의 힘을 내게 할거에요~


단월드에서 전해드리는 마음의 면역력 올려보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