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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들어내는 스트레스 <단월드 힐링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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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것도 많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스스로 만들어내는 스트레스가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완벽주의 의식>

 

대표적으로 스트레스 잘 받는 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완벽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죠 

 

잘해야 하는데....

누구보다는 내가 더 잘해야 하는데....

이번엔 완벽히 해낼 거야...

잘해야 인정받을 수 있을 텐데...

 

이렇게 잘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항상 긴장과 함께 생각이 많고 걱정 근심 또한 많습니다. 

자신을 괴롭혀 가며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항상 스트레스가 많을 수밖에 없겠죠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에 사로잡힌 의식>

 

또 하나는 미래에 대한 걱정을 미리 당겨서 하는 경우입니다. 

현재에 의식이 머물러 있지 않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지금 이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로 가득 채우는 성향을 얘기합니다. 

 

노후에 대한 불안감, 

내일 있을 일에 대한 불안감 

미래에 대한 두려움 등등으로 인해 지금 현재를 제대로 살지 못하게 되죠 

 

-<지나친 타인 의식>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의식에 갇혀 지나치게 타인을 의식하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대부분 타인을 의식하기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면 이 또한 스트레스를 불러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나친 타인 의식은 삶의 주인이 자기 자신이 아니라 환경이고 타인들이 삶의 주인이 됩니다. 

타인의 평가에 지나치게 염려하고 타인으로 인해 행. 불행이 좌우되게 되죠 

 

나에게 집중하는 것보다 타인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많기에 몸의 에너지는 빠르게 방전되게 됩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저 사람은 어떻게 할까?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면 어떡하지?

 

스스로 잘 해내고 있어도 타인의 인정과 사랑을 받지 못하면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표적으로 세 가지를 적어봤는데요 

우리에게는 이 세가지 성향이 조금씩 있지만 이것이 지나치면 스스로 스트레스 속아 갇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해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립니다. 

 

<명상을 시작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이 말은 누구나 잘 알고 있지만 현실이 그렇게 잘 안된다고 얘기하는 사람은 

나를 만나는 시간 명상을 시작해 보기를 추천합니다. 

 

명상은 지금 이 순간 느껴지는 내 안의 생명부터 만나는 시간입니다. 

살아있음에 대한 감사함, 근본에 대한 인정과 감사함에서부터 다시 출발해 보세요 

호흡을 느끼고, 바라보고 , 몸의  감각을 느끼고 바라보며 

조금씩 내 안에 에너지를 느끼면서 외부로 향해 있던 눈과 귀, 의식이 나를 향해 있게 해 봅니다. 

내 안의 맥박, 숨결을 바라보며 살아있는 자신의 생명을 무심히 바라봅니다. 

 

명상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느끼면서 조금씩 자신을 인정하는 마음이 생기게 합니다. 

스스로 자각하는 시간이 되게 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며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씩 알아가는 시간이 됩니다. 

 

억지로 답을 찾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내부로 향한 의식이 스스로 자신을 알아가며 자존감을 회복해하는 과정입니다. 

 

스스로 만들고 있었던 스트레스가 조금씩 사라지고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길을 스스로 찾아가게 됩니다. 

 

행복은 멀리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내 안에 있었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힐링하는 법은 나의 내면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명상을 통해 스스로 내면의 나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