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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질 높이는 방법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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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친구들을 만나면 이러한 애길합니다. 

"많이 자는 것 같은데 피곤하고 졸리다"는 말을 하죠 

또 다른 사람은 "자다가  자주 깨서 잠을 자도 잔 것 같지 않은 피로감이 있다"는 애길합니다. 

잠에 대한 말이 나오면 잠에 대한 만족도가 많이 떨어져 있구나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oecd국가중 수면시간이 최저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예전에는 잠을 덜 잘 수록 부지런하고, 생활력이 강한 사람으로 인식되고, 

학생 때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잠자는 시간을 쪼개어서 공부한다고 애길하 곤 했었는데요 

잠이 많은 사람은 게으르고 능력없는 사람으로 보이는 인식이 좀 있었는데요 

그러니 잠 많은 사람은 항상 마음속 죄책감 비슷한 게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적정한 건강수면시간은 얼마정도가 좋을까요?

건강수면시간은 8시간 전후가 가장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수면시간은 조금씩 줄어들고, 수면의 질도 조금씩 떨어집니다. 

수면의 질은 건강을 이루는 가장 밑바탕이 되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잠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낮을때 머리가 멍해지는 체험은 모두 해봤을 거예요 

밤을 꼬박세고 공부하여 다음날 시험 치니 오히려 공부했던 내용이 생각이 나지 않아 

시험결과가 안나왔다는 얘기는 저도 많이 들어봤었는데요 

하루라도 잠을 설치거나, 잠이 부족하면 다음날 머리가 멍하면서 기억력이 떨어지고, 집중력, 판단력등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게 됩니다. 

수면의 질이 낮은 사람들은 불안함과 짜증을 내는 성향이 높아지고, 감정조졸력이 떨어집니다. 

또 수면부족의 결과는 치매유발, 심혈관질환이 높아지고, 비만을 유발하는 물질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다이어트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수면시간을 늘리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행복한 삶을 위해 잘 먹고, 잘자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수면과 수면의 질을 위해서 필요한 건 운동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혈액순환과 기혈순환이 잘 되도록 만드는 시간이 바로 운동입니다. 

운동에 집중하면 뇌파안정,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몸의 근력단련등의 효과로 인해 

몸의 건강밸런스가 맞춰지고, 수면의 질 또한 높아집니다. 

내 몸과 마음, 뇌의 건강상태를 잘 체크하며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운동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명상의 시간도 가져보세요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의 주인의식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인드입니다.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록 나의 삶의 질은 높아집니다. 

건강한 나를 위해 건강한 시간의 비중을 늘려보세요 

건강한 삶, 행복한 삶을 위해 오늘도 잘 자는 나를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