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한 다음날엔 단월드 배꼽힐링으로 속을 달래보세요~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나면 퇴근후에는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아른거리곤 하죠
그래서 달달한 빵을 먹으며 1차를 하고 2차엔 라면을 맛있게 끓여 먹고 나면 그래 이게 행복이지 하며 포만감을 즐겨봅니다.
하지만 살짝 후회가 몰려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음 괜찮아 하며 위로해봅니다.
앗 그러나 정작 다음날이 문제라는걸 뒤늦게 알게 되어요
퉁퉁부은 얼굴애 속은 쓰리고 뭔가 더부룩하니 불편감이 속을 가득채웁니다.
이럴때 해결방법은 바로 배꼽힐링 입니다.
먼저 복부를 시계방향으로 여러번 돌려주며 힐링을 해줍니다.
그리고 배꼽힐링기를 얼른 찾아 명치부터 복부 전체를 펌핑을 해주며 속을 달래줍니다.
욕심이 부른 이 사태를 해결하느라 진땀을 빼네요
역시 배꼽주변이 딱딱하게 굳어 있으면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살살 달래듯이 배꼽힐링기로 펌핑을 하며 풀어주다 보면 조금씩 속이 가벼워집니다.
10분가량 하고 나면 이제 좀 살만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와요
며칠은 배꼽힐링을 하며 힘들었던 나의 속을 달래주려 합니다.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면 안되지 하며 스스로 다짐해봅니다.
배꼽힐링 후에는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을 한잔 마셔줍니다.
과식한 다음날엔 약간 자책하는 마음도 올라오지만 그래도 빨리 해결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로는 요거트나 과일을 먹어줍니다.
정 불편하면 한끼정도는 쉬어주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저는 따뜻한 차 한잔으로 몸과 마음을 달래봅니다.
나를 사랑하는 길은 적당히 먹고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를 다스리는것이 나에겐 필요한것임을 또 한번 자각합니다.
당분간은 조금 귀찮아도 내손으로 직접 요리를 해먹어야 겠다 다짐해봅니다.
처음엔 귀찮고 하기 싫어도 요리를 준비하다 보면 나를 위한 마음을 쓰는것에 뿌듯한 마음도 생기고 감정적인 스트레스도 어느새 풀려져 있더라구요
과식을 안하는것이 중요하지만 그래도 과식을 하였다거나, 속이 불편할때 배꼽힐링으로 달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