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메이커 반짝!
뇌교육::해피메이커-울고 싶을 땐 울어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8. 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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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교육::해피메이커-울고 싶을 땐 울어라.
일지 이승헌 지음. 편집부 엮음.
당신의 가슴에 큰 상처가 있다면,
그 상처는 동시에 큰 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는 가능성이기도 하다.
시련을 극복하는 광정에서
때로 눈물이 필요하다면 눈물을 흘려라.
억울하고 서러워서 본능적으로 흘리는 눈물도 있지만,
내 영혼이 나를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도 있다.
"그래, 힘들지"하며 스스로 자신의 어깨를 다독이는 격려의 눈물 말이다.
내가 나에게 '괜찮아'하고 말하면
이 한마디로 우리 영혼은 힘을 얻는다.
우리의 영혼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위로에 더 큰 힘을 얻는 법이다.
시련을 극복하는 광정에서
때로 눈물이 필요하다면 눈물을 흘려라.
억울하고 서러워서 본능적으로 흘리는 눈물도 있지만,
내 영혼이 나를 바라보며 흘리는 눈물도 있다.
"그래, 힘들지"하며 스스로 자신의 어깨를 다독이는 격려의 눈물 말이다.
내가 나에게 '괜찮아'하고 말하면
이 한마디로 우리 영혼은 힘을 얻는다.
우리의 영혼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의 위로에 더 큰 힘을 얻는 법이다.
이때 당신은 정신적으로 두꺼운 감정의 껍질 속에 틀어박혀 껍질 바깥과는 격리되어 있는 셈입니다.
따라서 껍질 속의 질이 다른 밝은 음악은 내면으로스며들지 못하고 튕겨져 나올 수 있습니다.
울적한 기분에 어울리는 슬픈 곡부터 듣다보면 마음은 위로받고, 두꺼운 껍질은 조금씩 녹아내립니다.
이때 좀더 밝은 음악으로 변화를 주면 소리의 파장이 빛처럼 부드럽게 스며들어 당신의 뇌가 새롭게 깨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