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 관리가 필요하다면- 올바른 건강관리하는법<단월드>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면...

 

현대인들의 고지방 식습관으로 고지혈증 진단이 갈수록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지혈증은 혈관을 막는 식습관으로 생긴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그렇다면 먹는 것도 조심해야 하지만 혈관를 팔팔하게 하는 운동도 필수 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먹지 말아야 할것들을 얘기하는데 

사람의 심리는 하지말아라 하면 더 생각나고, 먹지말아라 하면 웬지 머릿속에 자꾸 더 떠오르게 되어 

결국은 먹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먹지 말아야할 것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먹으면 좋은 것에 집중하고 

내 몸을 살리는 쉬운 운동부터 시작해보세요 

건강한 먹거리는 조금만 찾아보면 많이 나와있는데요 

중요한건 먹는것을 잘 소화시키고 흡수시키는 건강한 몸을 준비해놓아야 합니다. 

땅이 좋으면 무엇을 심어도 병충해 없이 잘 자라는 것처럼 

몸속 건강이 좋으면 소화흡수력도 좋아져 튼튼한 몸이 됩니다. 

건강한 몸 만드려면... 

 

1. 말의 온도를 올려보자  

 

말에도 온도가 있다는 것에 공감할거예요 

내가 주로 쓰는 말의 온도에 따라 내 몸속 건강에도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부정적인 언어를 주로 쓰면 몸의 에너지가 다운되어 몸의 온도가 차가워지고, 

의욕까지 다운되게 됩니다. 

몸의 온도가 떨어지면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몸속 체지방도 더 많이 쌓이게 됩니다. 

지방은 온도가 차가운 곳에 안착을 하는 성질이 있죠 

내 몸의 지방이 많이 쌓여 있는 곳을 만져보면 다른 곳보다 온도가 떨어지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말표현으로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의 에너지까지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아 죽겠다' '힘들다' '짜증나'  주로 이런 말을 많이 쓴다면 힘이 날 수 있는 언어표현을 쓰며 

자기 자신부터 힘을 북돋워 주는건 어떨까요?

말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언어표현을 잘 하는 것은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말의 온도를 올려 내 몸속 온도까지 올려보세요 

2. 명상으로 나를 케어하자.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하죠 

스트레스를 잘 풀어내는 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능력이라고 여겨집니다. 

가장 건강하게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것중의 하나가 "명상" 입니다. 

명상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 수 있겠지만 

명상을 하면 몸속 긴장되어 있던 자율신경이 이완 되어 마음의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긴장속에 살다보면 내가 긴장하고 있는지도 모르게 몸이 긴장속에 있게 되죠 

긴장 모드에서는 근육통증, 소화장애, 변비, 두통, 각종 다양한 통증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명상으로 나를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호흡, 몸의 감각, 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 감정들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해지고 

들떠 있던 신경이 가라앉으면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3. 근력운동을 하자 

 

꾸준한 근력운동은 기초 대사량을 키워주고, 

몸의 에너지를 비축하여 힘을 쓸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부터 시작하여 

몸속 근육을 키워가기 목표를 세워보세요 

근육이 채워지는 만큼 마음의 근육도 키워진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운동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