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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고 나서 과자 중독 사라졌어요! <단월드 브레인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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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른이 되면 과자를 안먹을거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어른이 되어서 과자를 더 잘 먹게 되더라구요 

제 주변 사람중에 한명은 심각한 과자 중독에 빠진 사람이 있었는데요 

아침에 눈뜨자 마자 과자로 시작하여 밥보다 과자를 더 찾고, 

스트레스 받으면 또 찾고, 과자가 없으면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상태까지 갔죠 

 

뇌는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달달한 과자의 당성분이 들어가거나, 뭔가를 씹어주면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 것을 많은 사람들은 느끼게 되죠 

당 성분이 들어간 과자를 먹으면 바로 뇌에서는 도파민 호르몬이 나면서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주기 때문에 힘이 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받고나면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이 과자이기에 자주 찾게 되는데요 

먹을땐 좋지만 과자는 많이 먹게 되면 여러가지 건강문제를 일으킬수 있게 됩니다. 

 

1. 체중 증가 

  칼로리가 높아 체중이 증가 되고 복부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2. 당뇨병 위험 

  과도한 당섭취는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 당뇨병의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3. 심혈관 질환 

  설탕섭취는 심장병과 고혈압의 위험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4. 정신 건강

  과자를 통해 기분이 좋아지는 만큼 반대작용으로 과자를 먹지 못하면 불안증세와 우울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렇다면 당중독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저는 명상을 하고 나서 예전에 먹던 과자양에서 지금은 거의 먹질 않고, 

주변에서 먹으면 하나 정도 먹는 정도로 안먹게 되었는데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 명상을 꾸준히 한 사람들을 보면 과자나 단 음식은 잘 먹지 않는 모습을 볼수 있어요 

명상을 통해 뇌와 몸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1.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명상을 하면 스스로 자신을 바라보는 힘이 생기게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내가 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하고 한번더 스스로 질문하고, 

  비워내며 조화점을 스스로 찾아가게 되죠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몸에 일으키는 현상을 잘 바라보면 '지금 내 생각이 나를 아프고 힘들게 하는구나'를 

  통찰하게 되면서 생각을 비워내고, 생각너머의 마인드를 긍정적으로 바꾸게 되는거죠 

 

2. 뇌에서 기분좋은 호르몬이 생성된다. 

 

명상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알게 되면 자존감이 높아지게 됩니다. 

자신을 믿어주고, 사랑하는 마음도 커지게 되죠 

이때 자연스럽게 뇌에서 기분좋은 호르몬 세로토닌, 도파민이 나오면서 내면이 가득  채워지는 기쁨과 행복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미 기분이 좋아졌기에 과자를 굳이 먹지 않게 되는거죠 

 

 

3. 내면에서의 자신감이 생긴다. 

 

명상을 하기전에는 알수없는 불안함과 두려움에 힘든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명상을 하면서 뭘 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불안한 마음이 올라오지 않는 것을 체험하였어요 

이것은 자신의 내면에서부터 채워지는 참 사랑과 진정한 행복감이였죠 

이렇듯 명상은 내면의 에너지를 채워주면서 자신감 또한 상승하게 되어요 

 

과자나 당중독이 있다면 

몸과 마음을 건강을 회복하고자 한다면 

브레인명상을 시작해보세요 

자기 자신도 놀라만큼 건강하게 변화되는 자신의 모습을 체험하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