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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으로 반짝!

국학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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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학원에 관하여 살펴 봅니다.

 

 

  < 국학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

 

a. 국학을 알리는 곳 입니다.

 

 

 

 

  < Q. 국학원님 국학이란 무엇인가요? >

 

a. 일반적인 의미의 국학은 그 나라에 관한 고유한 학문을 말한답니다.

   역사의 흐름 속에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예술등

   그 나라의 사상과 철학등 정신이 담겨 있죠.

 

   다른 나라의 학문과 구별할 수 있는 그 나라의 특성이나

   정체성, 독창성을 기반으로 나타납니다.

 

 

 

 

  < Q. 국학이라는 개념을 국학원에서 처음 만들었나요? >

 

 a. 국학이라는 개념을 국학원에서 처음 만든 것은 아닙니다.

    이 개념이 처음 생긴때는 1930년 즈음 이라고 해요.

    만들어진 배경은 일제 침략과 통치기를 거치면서

    한국적인 것이 말살 될 위기에 처하자 일부 학자들이

    한국적인 것을 되찾고 살려 나가고자 하는 학문적분위기에서

    생겨났고 조선학, 국학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국학원에서 말하는 국학은 학문적인 것을 연구, 복원, 계승도 하지만

올바른 역사의 지식적인 전달차원을 넘어 사회문화로, 정치로, 경제로,,

우리의 정신이 지혜로 되살아나 화합과 상생을 일으키며

새로운 한민족이 탄생하기를, 이로 인해 지구의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지구경영의 기반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목표의 가능성은 우리 나라의 위대한 정신 '홍익인간' 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보다 더 원대한 건국이념을 가진 나라를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나라와 나라의 경계를 넘어 지구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깨달음의 정신!

인간의 근본을 깨울 수 있는 철학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국학원을 설립한 이승헌 총장은

"언젠가 한민족은 위대한 세계 정신 지도국이 될 것이다"라는

꿈을 가지고 국학원을 설립하였다고 해요.  이 때만 해도

남들은 거창하고 허황된 것처렴 여겼지만 이제는 군, 관, 민이 교육에

참석하고 있고, 그 꿈을 품고 오늘까지 나누고 있답니다.

 

 

국학원은 인류의 잃어버린 인간성을 회복하게 하는 국학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이승헌 총장은 "인간성 회복에 기여하지 못하는

철학과 교육은 의미가 없다" 라고 말합니다.

 

 

국학원에서 이루어지는 국학은 체험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감동과 희망을 열어주며, 우리 고유의 위대한 정신으로 한민족의

새로운 평화를 열고 구경영을 향해 나아가는 꿈을 꾸게 합니다.

 

 

 

국학원이 제시하는 비전을 함께 꿈꾸어 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