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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강관리 잘 할 수 있는 방법 <단월드> 예쁜 꽃들이 만개하고 있는 봄입니다. 봄이 되니 몸이 무거워졌다는 말들을 많이 듣게 되는데요 봄에는 일교차가 커서 체온관리도 쉽지 않게 다가옵니다. 봄철 건강관리 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체온관리 잘하기 낮밤의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로 인해 감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 계절이 봄인데요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은 따뜻한 겉옷을 항상 준비하여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알레르기 질환 관리 잘하기 꽃피는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각종 미세먼지도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기에 호흡기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미세먼지는 일기예보를 자주 확인하여 마스크 착용을 잘 하도록 합니다. 또한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어 코 점막이나 .. 더보기
두려움 극복하는 4가지 방법 <단월드>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항상 발목 잡는 것은 두려움입니다. 잘 안되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과 함께 두려움이 일어나는데요 사실 두려움은 우리를 안전하게, 안정적으로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깊이 생각하고, 잘 통찰하여 잘하라는 잔소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거죠 늘 함께 하고 있는 두려움을 또 하나의 친구처럼 여긴다면 조금더 친숙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두려움 덕분에 무엇을 하든 깨어있는 의식으로 준비할수가 있습니다. 두려움을 잘 극복하는 방법은 1. 용기를 선택한다. 두려움과 용기는 항상 함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친구들이다하고 상상해 보세요 두려움이 힘이 세지면 나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될것이고, 용기가 힘이 세지면 .. 더보기
의식이 밝아지면 건강과 행복은 절로 절로 <의식의 밝기> "의식의 밝기"라는 책과 강연 등을 접하면서 나를 많이 바라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내가 주로 하는 행동,생각,감정, 고정관념, 내면의 언어까지 이 모든 것을 통틀어 의식이라고 표현합니다. 내가 하는 행동, 말에는 주로 어떤 나의 고정관념이 자리잡고 있는지를 바라본다면 나의 의식상 태도 어떤 상태인지 조금은 알 수 있어요 의식은 하루에도 왔다갔다를 반복하기도 하는데요, 외부환경에 의해서 변화가 심한 것은 나의 의식이 외부로 많이 향해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나는 하루중 주로 어디쯤에 많이 머물러 있는 것 같은가요? 밝은의 식은 용기를 통해서 시작됩니다. 두려움이 일어날 때, 자존심이 상할 때 나 자신을 위한 진정한 용기를 선택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진정한 용기는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 더보기
기체조로 각종 통증에서 해방되어요 <단월드> 몸은 관리를 안 해주면 각종 통증으로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누군가는 몸은 평생 나와 함께 하는 파트너이다라고 하고 또 몸은 관리하는 만큼 나에게 좋은 에너지로 돌려준다고 하죠~ "각종 통증의 원인" 몸속 저체온과 혈액순환장애 현대인들은 몸속 저체온 현상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차가운 아이스 음료를 한겨울에도 마시고, 냉장고에 저장된 음식들을 주로 먹고 불규칙적인 일상생활과 수면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몸속 체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 몸의 연료창고라고 불리는 곳은 복부입니다. 복부가 차가워지면 소화불량, 장기능 약화, 수족냉증등의 증상을 겪게 되죠 복부 온도 1도만 높아져도 몸의 면역력은 6배이상 올라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몸속 온도가 떨어지면 혈액순환 또한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더보기
단월드가 알려준 스트레스 비우는 방법 우리는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할때 나타나는 여러 가지 불편한 감정들 그리고 그 감정을 애써 숨기고 누르면서 일상생활을 또 이어나갑니다. 또 내 안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무시하기도 하는데요 감정은 억누를 수록, 피할수록 더 큰 눈덩이가 되어 몸과 마음을 아프게 하는 원인이 될때도 많습니다. 불편한 감정 그 너머엔 내가 인정받지 못한다고 여기는 나의 인식이 많습니다. 또 감정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아 더 큰 아픔으로 되돌아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1. 감정의 주도권을 먼저 잡아라 내가 감정의 주인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를 먼저 선택하세요 주도권을 잡고 내가 느낀 감정을 인정해 주도록 하세요 화가 나는 상황이라면 화가 나는 나를 먼저 인정해 줍니다. 인정받는 .. 더보기
치매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단월드> 장수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의 하나가 치매라고 많은 사람들이 답변을 했다고 하는데요 치매는 하루아침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10년이상 천천히 생기는 질병이기에 생활습관,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허리둘레, 뱃살을 관리하라 중년이 넘어가면서 뱃살만 유독 동그랗게 나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그란 뱃살은 결국 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부지방은 몸속 염증시그널을 보내는 것이고, 지금 당장 운동하라는 몸의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일주일에 3회이상 걷기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하며 몸을 관리하고, 뱃살관리를 해야 합니다. 앉거나 누운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쭉 뻗고 주먹으로 복부를 힘 있게 두드려줍니다. 복부를 두드리면 장속 온도가 올라가 지방 배출이.. 더보기
자연에서 배우는 치유의 힘 <단월드> 우리 몸은 자연에서 와서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하죠 우리의 생명은 자연의 순환에 의해 돌아가는 시스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몸이 아플 땐 자연 속에서 며칠만 푹 쉬어도 몸이 많이 건강해지는 것을 누구나 느낍니다. 몸속 자연치유의 힘이 커질 수 있도록 가장 이상적인 환경을 몸에게 만들어주는 것부터 해보세요 생명이 살아가려면 호흡, 음식, 움직임, 마음 이 네가지가 조화롭게 잘 이루어져야 합니다. 자신의 호흡을 바라보고, 조절하며 호흡과 하나 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몸과 마음의 건강의 조화가 깨지면 호흡부터 불안정해집니다. 몸이 아프거나, 마음이 힘들때는 절로 한숨이 나오게 되는 것을 경험해 봤을 거예요 숨을 길게 내쉬면서 몸의 긴장을 풀고, 마음의 파동을 조절하고, 기력을 회복하기 위함입니다. 매일 .. 더보기
건강한 노후, 뇌 건강을 위한 확실한 방법 - 단월드 60대 이후의 성인들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80%의 사람들이 근감소증과 치매라는 답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건강한 노후를 위해 몸의 건강관리와 함께 뇌 건강관리를 잘해야 되겠는데요 노후의 건강한 뇌를 위한 방법 알아보도록 할께요! 1) 산소공급이 잘되도록 하라 뇌에는 산소가 많이 필요합니다. 산이나 자연 속에 있을 땐 머리가 아주 맑아지는데요 그건 바로 뇌로 산소공급이 잘되어서 그렇죠 뇌는 산소공급이 잘 되면 맑아지고, 뇌 기능이 건강해집니다. 밀폐된 공간이나 사람 많은 곳에 머무를 때 머리가 멍해지고, 어지럼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뇌에 산소공급이 잘 되지 않아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밀폐된 공간에 있을 땐 자주 환기를 시켜주고, 밖으로 자주 나가서 맑은 공기를 마셔주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보기